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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가조타.........미친모친 눈에도 첨엔 대화로 밀어붙이면 되겟지 ㅎㅎ하다가 어..?이새끼 보통 놈이 아니구나 ..할 정도로
그렇게 순둥.으이..컵라면.으이..햇빛시러.체력후달..하던 애가 서슬퍼런 포스를 내뿜엇다는게
오타쿠뽕참.......옹골참...
나만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카나에랑 아이크 약간....
표정의 뉘앙스에서 비슷한 에너지가 있음....
약간...
시나모롤이어도 님을 죽일 수 있음.
같은 거
<주식회사 마지루미에> 5권
마키노와 함께 현장에 나간 카나. 위기 상황에 처한 두 사람 앞에 코시가야가 달려오는데…?! 더욱이 업계 단체 마단련 회의에선 마지루미에의 독자적인 ‘앨리스 시스템’이 의제로 올라간다. 시스템 도입을 인정받기 위해, 신종 괴기를 마지루미에가 퇴치하게 되는데?!
마후카나 흥미로운 점
평소 행동만 보면 큰 갈등이 닥쳤을 때 멘탈이 무너질 것 같은 사람은 카나데고 마후유는 무감정하게 넘어갈 것 같은데 막상 큰 갈등이 닥치면 오히려 카나데는 강하게 나가고 마후유는 멘탈이 버티지 못하고 완전히 무너져 버린다는 것
이번 스토리를 보면서 더 강하게 느낌
#girl 로스트아크 아르카나 유저 신청짤 - 퉁퉁구구的插画🤗🤗🤗🤗🤗 #로스트아크 #openworld #ロストアーク_ケーキアバター実装 #KakulSaydonArt #ロストアーク2周年
Source: https://t.co/8LAzeNtE3w
"……당신을, 믿을 수 없어"
★4 [점화하다, 결의] 요이사키 카나데 (퓨어)
"조금은, 편해질 수 있을까……."
★4 [적어도, 평온한 시간을] 시노노메 에나 (퓨어)
각전 각후
파트리지 이겔
1년 반 동안 출격한 피앙세이자 임시교관. 자기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불패의 피앙세라는 이명이 있어요. 지금은 카나리아 공주님의 피앙세로 공주님이 완벽한 슈발리에가 되실때까지 훈련 및 조언을 해줘요. 지아드 코어 폭발에서 날아간 발이 의족이라 다리를 끌어용
예전에... 왕자님이랑 하나님이랑 3인합작햇던...
모종의 사유로 합작은 끝나지못햇지만
완성본 카나토 올려봅니다... 드디어🥹🥹
(러프왕자님 선화하나님 채색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