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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토레토(Tintoretto) 그림은 단 한장면으로 샘 멘데스 감독의 컨티뉴어스 쇼컷처럼 길게 길게 한편의 영화를 만들어 낸다. 어렸을때 이 정신없는 그림은 누구 그림이지? 라고 찾아보면 틴토레토.
251 모두의 아이들에서 나왔던 크레인의 회상씬
(1) 컨티뉴와 갓난아기 퍼블리
= 198-신화의 영역 PART 7 中, 수호대 공익광고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곳. 전자오락 수호대로 오세요!>
(2) 크레인 머리 위에 올라 탄 아기 퍼블리
= 204-신화의 영역 PART12 中, 크레인이 퍼블리의 이름을 묻는 장면
그렇기때문에 컨티뉴는 자생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맡기겠다 한것이고, 치트는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지 않고 내가 구원해보이겠다 하는거다.
#전오수_트친소
크레뉴얼 컨티뉴얼 위주 올라운더입니다~~ 셔부녀도 진짜 좋아하고... 매뉴얼즈도 좋아하고... 암튼 다 잘 먹어요 흔적 남겨주심 취향 맞는 분 무멘팔로 찾아뵙겠습니다!
구공님(@patch__0831 )이랑 컨티뉴얼 이메레스 합작했어요~~!~!!~~ 존잘님 버스승차감이 아주 죽여줬습니다,,감사합니다,,,^^
누가 타이타니스 에피소드랑 컨티뉴 이야기랑 비슷하다고 한 적 있었는데 신화의 영역 다 보고 여기 보니깐 느낌이 새롭다...
지엠에게 아이를 맡기는 것도 그렇고, 자기의 부모가 누구인지 숨겨달라 하는 것도 그렇고, 헥소미노 머리카락도 컨티뉴마냥 길고 늘어져서... 컨티뉴랑 많이 겹처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