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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수석연구원 컨티뉴입니다🥽👍

신입 연구원 분들께 일정표와, 새해맞이 이벤트를 공유합니다
기다려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복 가득한 한 해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정표-하단 이미지 참조
※이벤트-이 글을 알티해주신 한분께 뽕스무디와 성심당 빵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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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컨티뉴시점으로 지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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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미디어 채우기
매뉴얼즈+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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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뉴얼 진짜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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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뭔가 이상하다 했다 분명 검금 일으킨 사람이 컨티뉴라는걸 알고 있었는데 그를 좋게 볼까....? 검금의 사태를 다 알고 저렇게까지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갑자기 유지가 끊어지지 않았다면서 감동을 받는 장면은 나한텐 뭐지? 싶었는데 치트일줄은 몰랐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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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토레토(Tintoretto) 그림은 단 한장면으로 샘 멘데스 감독의 컨티뉴어스 쇼컷처럼 길게 길게 한편의 영화를 만들어 낸다. 어렸을때 이 정신없는 그림은 누구 그림이지? 라고 찾아보면 틴토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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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엘 개정판 완결났다~!
날 때 돼서 났는데 눈물이 나는 건 내 주책이다~!~! 잘 살아라 애들아 내 마음속에서는 언제나 오늘도 내일도 내일모레도 내일모레글피도 투비컨티뉴다 애들아 행복해라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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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모두의 아이들에서 나왔던 크레인의 회상씬

(1) 컨티뉴와 갓난아기 퍼블리
= 198-신화의 영역 PART 7 中, 수호대 공익광고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곳. 전자오락 수호대로 오세요!>

(2) 크레인 머리 위에 올라 탄 아기 퍼블리
= 204-신화의 영역 PART12 中, 크레인이 퍼블리의 이름을 묻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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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때문에 컨티뉴는 자생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맡기겠다 한것이고, 치트는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지 않고 내가 구원해보이겠다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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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컨티뉴 수식하는 단어들 지금 보면 뽕차고 눈물남 (전자: 이바닥 제일 난놈) (후자: 수호대 최고 앞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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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은이의 흔적을 아무것도 모르는 산 자에게서 보는 자들의 그 심정을 상상하는걸 좋아하는 편

자랄수록 컨티뉴와 같은 모습으로 커가는, 여전히 아빠를 기다리는 퍼블리를 보는 GM이나
매뉴얼이 살아있다생각하며 흔적을 찾기위해 스스로 매뉴얼이라 칭하며 수호대가 된 패치를 보는 크레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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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뉴얼 컨티뉴얼 위주 올라운더입니다~~ 셔부녀도 진짜 좋아하고... 매뉴얼즈도 좋아하고... 암튼 다 잘 먹어요 흔적 남겨주심 취향 맞는 분 무멘팔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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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GM 광팬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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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추? 이거 줜나 무거운거 아님? 누가 컨티뉴 딸램 아니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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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님( )이랑 컨티뉴얼 이메레스 합작했어요~~!~!!~~ 존잘님 버스승차감이 아주 죽여줬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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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컨티뉴ㅋㅋㅋ권디뉴라고 하는거 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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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컨티뉴 만화....?는...아니고...뭔가 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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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 컨티뉴

셔가문의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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