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냥 망해도 그러려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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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그쪽으로 전혀 몰라서...진짜 누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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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몰라서 자캐 생성했습니다! ㅠㅋㅋㅋ
급해서 보정을 빡세게 먹였숩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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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맞나요 ㅎㅎ 얼굴이 긴가민가 하지만..

여주가 폭탄주를 잘만들어서
파티에서 직접 제조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배 위에서 나누어주는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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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하느라 정신이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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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나무 아래에서의 맥시를 생각하고 그렸는데 맞을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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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몰라요....... 암것도 몰라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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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인거 같은데 오늘도 시간이 촉박 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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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다 따고나서 러프위에 선딴걸 알게되서 탈주하고 싶었어요….정말 누군지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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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나 오늘도 모르겠군요~~ 용감 친절 한 성격이라고 해서
"우리집은 내가 지킨다" 라는 말 밖에 안 떠올라서 헤헤 근데 빨간머리 그리다가 눈시력을 잃을 뻔 했어요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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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몰라서 전 항상 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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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리플리다 !!!!, 그쵸?? ㅠㅠㅠㅠㅠㅠ 리플리가 나오다니 ㅠㅠㅠㅠㅠㅠ 너무 기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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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잘 모르겠긴한데… 그 상수리나무아래에서? 맞나?
한때 제 탐라 뒤덮었던 장르..
맥시..? 녹안인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한 설정이었던것같아서!!
소심하지만 용맹할땐 용맹하다고 들은것같기도……사실 안봐서 내용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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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오랜만에그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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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기억안나는데 리플리?아닌가요ㅛ 되게 당돌하고 귀여운 애였던거 같아서 열심히 그렸는데 약간 흑막처럼 그려짐 ㅇ아니 이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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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리플리!!
아는 캐릭터가 나오는게 이렇게 기쁠줄은 몰랐어요ㅋㅋ

"제로니스는 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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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게 쳐다보는 중인 여주!
저 로판 처돌인데 왜 누군지 모르겠죠 자괴감 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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