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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나를_맞춰봐
리플리 맞나요 ㅎㅎ 얼굴이 긴가민가 하지만..
여주가 폭탄주를 잘만들어서
파티에서 직접 제조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배 위에서 나누어주는 칵테일!!
#콕카인_나를_맞춰봐
음~ 역시나 오늘도 모르겠군요~~ 용감 친절 한 성격이라고 해서
"우리집은 내가 지킨다" 라는 말 밖에 안 떠올라서 헤헤 근데 빨간머리 그리다가 눈시력을 잃을 뻔 했어요ㅋㅎㅋ
#콕카인_나를_맞춰봐
누군지 잘 모르겠긴한데… 그 상수리나무아래에서? 맞나?
한때 제 탐라 뒤덮었던 장르..
맥시..? 녹안인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한 설정이었던것같아서!!
소심하지만 용맹할땐 용맹하다고 들은것같기도……사실 안봐서 내용모름^^
#콕카인_나를_맞춰봐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리플리?아닌가요ㅛ 되게 당돌하고 귀여운 애였던거 같아서 열심히 그렸는데 약간 흑막처럼 그려짐 ㅇ아니 이게 왜
#콕카인_나를_맞춰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리플리!!
아는 캐릭터가 나오는게 이렇게 기쁠줄은 몰랐어요ㅋㅋ
"제로니스는 죽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