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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일러를 좋아함 쿠로코한테는 아무렇지 않게 머리에 손 올렸으면서 아카시에게는 못그러는... 가장 아카시를 허물없이 대하는 니지무라마저도 아카시한테 어떠한 장벽을 가지고 있을듯 그리고 아카시도 그런 니지무라를 알고있기에 훗날 불안해?에 그렇게 대답을 할수밖에 없었다는거
머리에 쓰는게 뭘까..싶어서 찾아보니깐 뜻이 굉장히 많아요ㅠ.ㅠㅋㅋ
관심있으신분들 한번 찾아보세요.. 이름은 미사보래요~
쿠로코 쓰면 되게 잘어울릴거같네...
검은사제들 보고나니깐.. 그려보고 싶어서 막 그려봄ㅋㅋ
쿠로바스 실트니까 이때싶 내 최애도 영업해야한다.
사연 많을 거처럼 생겼지만 그 실상은 낙하산을 탄 라노베 오타쿠!!! 라겜에서 3기 안본 사람들한테는 쿠로코 아빠는 왜 왔어? 소리를 듣는 마유즈미 치히로를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