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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 제일 좋아하는 구절ㅠㅠ
별이 소멸한 뒤에도 빛은 지상까지 도달하듯, 그것을 쓴 시인은 오래전에 죽었음에도 시는 여전히 남아 클레이오의 내면에서 별처럼 반짝인다.
아서 없는 아서레이? 물만난 물고기 저 가사 넘나 클레이오같은 것... 알왕왕을 마치고 무사이가 다시 쇽하고 클레이오 끌고 나갈수도 있지 않을까...저자는 개새끼니까..ㅎㅎ...서사를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희생되어야하는... 그런... 서사의 끝에 죽음이 내정되어 있는 클레이오...
하... 김 디나이얼 클레이오 정진 아세르를 첨 그릴때부터 난 물에 빠뜨리려 했었따 근데 나는 머리카락은 욘나 열심히 팠따 생각해보니 물에 빠지면 머리카락의 반절이상이 잘 안보인다 눈물이 난다(또륵...) https://t.co/lVHXS2wxaE
고퀄 표지는 클레이오의 헤이즐 컬러 눈동자도 매우 잘 보인답니다! 폰 배경으로 해도 매우 이쁩니다!!٩(๑>∀<๑)۶
#문송안함 #이과필독 #클레이오_조녜 #우표일러레이터 #우표일러스트작가님_많이_사랑해주세요 (๑˃́ꇴ˂̀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