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여행 보다가 마녀 같은 느낌의 클레이오가 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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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 정주행 끝난 기념
클레이오 입장에서 서술될 때는 외관이 실감이 안 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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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가족
소풍 갑니다♪
클레이오에게는 이들이 가족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캔튼 부인과 미라는 외양 묘사가 없었던 것 같아 마음대로 그렸습니다.(아님 어쩌지;) 뒷줄 소년은 저택의 심부름꾼으로 이름은 마티이고 미라가 언젠가 야 타!를 외치고 싶었던 애라는 설정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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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챌린지~~
독자, 클레이오, 이드리안, 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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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에 올린 그림 몇 장 이쪽에도 올려봅니다.
클레이오와 레지나. 이게 바로 지난 주 전력으로 원래 그리던 그림(←)...원본(→)은 도미니코스 테오토코풀로스("엘 그레코")의 수태고지(오하라 미술관 소장)입니다. 원본 주제가 주제라 내내 괜찮은가 고민했는데 안 될 것도 없지 싶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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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 낙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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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 아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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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존나 힘들었다...클레이오한테... 친구를 많이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퀼리티를 버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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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무지개가 신과 인간 사이의 약속으로 표현되던데 그렇다면 클레이오의 약속도 무지개와 비슷한게 아닐까..웅앵...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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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클레이오 정진 아세르 무사이한테 언젠가 반드시 따져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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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 클레이오~~ 평소는 나른+피곤한 인상인데 아서한테 표정 다양해지는 것 같아서 맛나네요😋😋 아서레이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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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이 내게 이럴 수 없다 진짜.....클레이오 생각하면 그저 눈물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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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200화'를 기념해서 여는 알티이벤 🎉

어느덧 문송이 200화를 맞이했네요! 기념으로 이 트윗을 알티해주신 분중 한분을 추첨해 클레이오 아크릴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당발은 10일! 조건은 문송을 적어도 150화 이상 결재하신분으로, 인증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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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 아세르 마법쓰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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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ㄹ님께서 신청해주신 명급리 의신이랑 문송안함 클레이오 입니다~!
신청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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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 얼굴 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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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 제일 좋아하는 구절ㅠㅠ

별이 소멸한 뒤에도 빛은 지상까지 도달하듯, 그것을 쓴 시인은 오래전에 죽었음에도 시는 여전히 남아 클레이오의 내면에서 별처럼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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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래 기분 째진다 드릴건 없고 클레이오 토끼 모에화 보고가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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