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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시로와 멜랑콜리> 2권(완)
카타기리 신사를 나와 시스이의 기획사에서 일하기 시작한 유키나리. 온갖 탐욕이 소용돌이치는 연예계는 항상 누군가를 저주하고 저주받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몇 가지 「저주」와 얽히는 사이, 「전파자」의 존재를 느끼기 시작한 유키나리.
#7대_죄악_중_탐욕
#자캐_합작
찐친들이랑 2차 합작!
넘 못 그려서 올리기 귀차났지만
그냥 올려유ㅠㅜㅜ😭 자캐는 루이제르 안대 캐 입니당💜
당신네들은 항상 자신들의 이상과 탐욕에 반하는 것은 모두 악으로 치부하고 배척해.
웃기지 않아? 애초에, 정의니 악이니. 그딴걸 누가 정했지? 모럴? 인격?
우리가 이미 인간인 순간부터 그딴거 바닥에 쳐박힌 오물덩어리일 뿐이야. 같잖은 영웅행세 하지마. 역겨우니까.
탐욕질투? 화룡질투? 쨋든 둘다 같이 추락하는 모습이 좋슴다 머리카락 서로 휘감기고 섞이는 걸 보고싶었는디 음... 컴터로 봤을 땐 보정한게 더 나은데 폰으로 보니까 넘 시뻘게...
가면캐줘....... ............. 나 진짜 마법천자문에서 (가면쓴) 탐욕마왕 최애였다고 이 얼마나 까리하고 허세력이 넘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