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의 괴담..
책상에 놓아둔 밤에서 툭 소리가 나더니 벌레가 튀어나왔다.
떨어지면 귀찮아질 것 같아서 냉큼 휴지로 잡았다고 생각했다.
손을 들었을 때, 책상 위에 벌레는 없었으니까..
확인차 들여다본 휴지에도 벌레는 없었다...
나는 피곤해서 지금 자야 하고 벌레는 아직도 사라지고 없다…
ㅏ근데진짜귀엽다...
그 이블리스 트리거 죽이려고 미쳐있었던 실버가 맞냐... 저 미소를 봐... 저 장난기 가득찬 귀여운 미소...... 소닉 저렇게 띄우고서 갑자기 툭 떨구고선 자기 혼자서 깔깔 웃을거같아...
마자 아야노한테 걸어다니는 상처 별명 생긴 게 봉준호 앤나 분노 감독 앤나 영화평론가 빨간안경 셋이서 같이 한 GV에서인데
봉준호가 아야노한테 걸어다니는 상처 같다고 툭 치면 울 것 같다고 하니까 이상일 감독이 사실 아야노는 남한테 상처주는 역할을 더 많이 했다고 한 게ㅋㅋㅋㅋㅋㅋ..
케일 너 드디어 이쁘게 나왔구나 ㅠ
반지에 팔찌에 목걸이에. 악세사리 주렁주렁 케일 너무 이쁘다.
온이 눈매가 고양이 장난치기 전 같은데 앞발 들어서 케일 손에 저거 툭 쳤다가 케일 얼굴 위로 떨어져서 아파할것 같아.
창귀 컨셉 스샷 찍는 법
1. 얀샤 - 열사암으로 간다
2. 위로 올라가보면 바로 호랑이들이 보인다
3. 호랑이를 평타로 한대 툭 때린 후, 포즈를 잡고 단체자세로 들어간다
4. 얘가 막 공격하는데 잘 맞춰서 찍는다
주의점
80렙 기준으로 안 아픕니다
70렙 이하로 가면 ㄹㅇ창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