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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귄다님의 리퀘 "요네즈 켄시의 '플라밍고' 나 Lany의 thick and thin 으로 국민" 둘다 너무 좋지만 플라밍고가 특별히 예쁘고 톡톡쏘네욯ㅎ🥰🌷
마르코 (불사조)
도플라밍고 (플라밍고)
크로커다일 (악어)
펭귄 (펭귄)
생각나는 캐들 떠올려보니 다 동물이랑 관련 있어서 후딱
제 1회 새새 친목회
그리고 다시는 열리지 않았다고 한다... oO 원피스에서 새 하면 어쩐지 스쳐 지나가는 넷... oO 도플라밍고 (홍학) / 페루 (팔콘) / 마르코 (불사조) / 뉴스 쿠 (조류) ...뭔가 작중에서 넷이서 만날 것은 없겠지만 뭔가 깃털 날릴 것 같은 친목회가 떠오르는 조합
[작업예정도안]
<원피스> 도플라밍고 와 장미꽃으로 디자인해드렸습니다!
(별은 모두가 아는 그분😘)
*부천역인근
*문의는 프로필 오픈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