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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누_스샷존
빛이 쏟아지던 피아노 있는 공간이 정말 아름다웠다..
다르게 보정한 스샷 4장..!
다른 루트의 아저씨들...
대충 온갖 일용직 직장 구하러 다니며 겨우 살아가는 아저씨랑 구조된 후 자란 보육원에서 일하는... 아저씨
그런데 어쩌면 나중에 모 마피아씨에게 쫓기게 될지도 모르는..
사실 최악의 경우는 더 많을 것 같지만 최대한 좋은 쪽으로 살리고 싶었어
@pandabuge 허락 받고 영업합니다!
콱뚝닥 마피아 보스 x 금지옥엽 마피아 고양이 아가씨 x 능글 짐승남 마피아 언더보스
두 남정네가 한 여자를 사랑해서 셋이서 결혼하고 다같살 하는 이 순애 헤테로!!!
카드파이트!! 뱅가드 D시리즈 부스터 팩 09 『용수침공』 2023년 4월 발매 예정‼️
▶『라비앙・로드 그랜피아』 수록‼️
※이미지는 개발 중 이미지입니다.
모모피아 작가님의 <거짓말을 위한 거짓말>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리디북스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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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리다무]
모모피아 작가님 < 거짓말을 위한 거짓말 > 런칭!🎉
-제 절친 강현에게 이 상을 바칩니다.
짝사랑하는 도영의 수상인데도, 강현은 웃을 수 없었다.
저 배역은 제 것이었으니까.
계속된 처참한 생각 끝에 찾아오는 자격지심과 질투에 강현은 결심했다.
이제 이 마음을 정리하기로.
쓰까사를 원서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냥 뭐냐 하코 베너기도 하고요(이게 젤 크긴 함) 주인공을 맡기도 했고...
무슨 내용의 원서냐고 묻는다면 역시 톨페겠죠.. 왜냐면 피아노에 다람쥐 둘/양 하나/고양이 셋 문양이 있음(연주를 부탁한 동물들)
이건 딴소리지만 어디서 책을 펼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