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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총화의 소격서 기록 기반+창작)
헌관과 서원은 모두 흰옷에 검은 두건으로 재를 올렸고, 또 관을 쓰고 홀을 들고 예복을 입고 제사를 지냈으되 제전(祭奠)은 과실ㆍ인절미ㆍ차ㆍ과자ㆍ술이며 분향백배한다. 도류(道流)는 머리에 소요관(逍遙冠)을 쓰고 몸에는 얼룩덜룩한 검은 옷을 입는다. https://t.co/SiVymLqyUM
소중한 것과 세계를 구하는 것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다이스케는 어떻게 하려나, 하고 생각해봤는데 역시 소중한 것부터 구하는 것에 손을 뻗지 않을까 싶다.
5월일페 '설명한다는것자체가아방가르드하지않아요'
부스 통판폼을 열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폼 내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t.co/LhxJp4mvK4
《조선엘프 이야기》
장이(長耳)는 옛 조선의 별종이다. 횡이국(橫耳國)이라 부르기도 한다.
북쪽 장이는 남쪽과 달리 성품이 사납고 흉악하여 노략질을 좋아한다. 음주가무를 좋아하는데, 고기는 잘 먹지 못한다. 언어는 예맥과 통하며 일부 부락은 고려에 신속하였다...
[삼국지 동이전 장이 中]
여러분 오해를 불러일으켜 죄송합니다!..
저는 아직 학생 신분이기두 하고 한 작품을 연재해 나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책임이 따르며 작가의 남다른 역량 또한 갖추어야한다는 것을 잘 알고있어서!..
현재의 저로서는 본 제의는 할 생각이 없습니당 헤헤
그저 이런 저라도 이런 기회가 오는것이… https://t.co/Qwo12DrRzT https://t.co/0W71Fd7r17
오늘 인터넷 기사님 오셔서 건물 보고 가셨는데
통신사 인터넷 선이 이 건물에 없어서 사다리차 끌고 내일 다시 오셔야한다고
해서 오늘도 인터넷 안됌
막 그 비키니 갑옷을 혐오한다는건 아닌데
어정쩡하게 "이거도 갑옷이고 플레이트처럼 방어할 수 있다 ㅋㅋ" 라는 설정이 싫어요. https://t.co/iT3fAd37fT
지난달에 개뜬금 갑자기 컬러색칠이 나왔던건 이런 이유였음. 아무튼 내일 일페서 태치/위브 등장 한다는 예정임. 물론 저는 구경을 담당합니다. https://t.co/ACinNrXv3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