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할머니(은/는) 마른손으로 눈을 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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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네하루 류카이
한국이름 천경
원래 4번사진대로.. 캐디스터디로 짠 캔데 지인이 데려가자해서 겨울일본청춘고교 데려감 헬창 카와이 남성~
할머니랑 둘이 살고 효심깊은 효자임
시골소년같이 다정한 마음을 가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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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색으로 그리는거 한번쯤 하고 싶었는데 신데렐라 색을 뽑아 써서 신데렐라를 도와주는(요정할머니없음) 캐릭터를 그리는건데 오토코노코☆ 마법소년을 그려버렸다☆ㅋㅋㅋㅋ 옆에 요정이 정말 귀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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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이거이거
밍기와 민현이가 할머니 도와드리는 얘기
이런 선행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야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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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티 할머니 손자도 좋아하는 <또봇>
명작이라서 꼭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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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설치를 하러 가는 길입니다. 할머니가 하늘에서 슬퍼하지 말라는 듯, 이리도 바쁘게 하반기를 전시로 채우게 되었어요. 그림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전시들을 준비하는 요즘입니다🏠

전시의 첫 시작은 <갤러리 더 컬러>와 함께 합니다. 가을에 좋은 작가님들과 3인전을 하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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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 양아치(상남자라서 모르는 할머니한테 목숨까지 걸 수 있는 타입) 남주 붐이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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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할매조끼 유행 너무 귀여워서 할머니용품 매니아 이호에게도 입혀보았습니다.. 좀 섹시한척 해볼까해서 크롭으로 입혔는데 그냥 일반 펑퍼짐쪼끼가 더 귀여웠을지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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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못올린줄알앗는데 그냥 그림이 큰게 문제엿네(헤헤) 좋아하는 장르 30주년이래서 비벼먹엇습니다 많관부
ㄴ 장르가뭔데요
ㄴ 할머니장르에요
ㄴ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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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자는 모습이 상당히 모에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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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적어야할까....
앙스타 이야기만 하는계정
글적다가 그림그리다가 혼자 열불에 차올라서 분노의 캐덕질과 썰질을 반복하다 결국 비계 구독만 많아지고 싸.친이라곤 개미 괄약근만하게 있는(여기서부터잔인함) 세미 올캐러 87세 할머니랑 친구할 사람 구함
타래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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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가 할머니(써방)가 여캐라면 가슴이 그렇게 크진 않을 것 같은데... 대신 가슴 주머니에 암기를 빵빵 채워넣는다거나 하면...
ㄹ님: 하지만 당가의 여인인걸요... 커야죠

설득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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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의 친한 친구는 락 페스티벌에서
스탠딩 뛰는 할머니가 꿈이라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할머니가 되고 싶나요?

은평시스터즈의 마지막 북토크는
미래의 나 그리고 노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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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할머니st 집착밥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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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저 이제 자러가겠습니다. 내일 할머니댁에 가야해서 일찍자야해요..하 그래서 일찍일어나야해요.. 모두 좋은 새벽되시고 좋은 꿈꾸며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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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입학 방법 노바라도 할머니 추천이지만 주술사의 추천이니 유지 혼자 스카우트인게 새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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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할머니가 그런 식으로 나와 여동생의 옷을 만들어줬구나 싶은 그리운 기분이 들어서
미싱 소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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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의 특기는 자수
할머니께 배웠다고 한다.

양복같은 것도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기계치라 재봉틀을 잘 쓰지 못한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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