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민주당 심판이라는 분노의 불길을 타고 돌아온게 악인인 오세훈, 박형준이라는 것과 이 결과가 개혁도 권력형 성폭행도 외면한 채 180석으로 나이브하게 굴고 있던 민주당을 깨우긴 할까 라는 것 까지 재보궐 결과를 이렇게 까지 잘 묘사한 만평은 없다. 심지어 오세훈 얼굴까지... https://t.co/t2Rd3UpfYi
💎✨
.
.
.
แขนเสื้อเข้มไปหน่อย แต่ก็พอได้😂
#CRAVITYfanart #SONGHYEONGJUN #송형준 #CRA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