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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회사에서 많아도 160장 정도 작업하던 거, 인원 축소로 고인물들이 많이 치라는 회장님 명령으로 230~40씩 작업하고 업로드에 본부장님이 바쁘다고 얼레벌레 넘긴 색/콘트라스토 보정까지 다 하니까 집가면 그림이고 작업이고 자시고 잠만 쏟아짐... 야간 알바 보내줘... 일 더 할래...
이거 기꾼님한테도 말했지만 장꾸세이지 특유의 분위기와 말투의 완성체? 결정체?같아서 너무좋아함ㅋㅋㅋㅋ 진짜 회장님말투같기도 하고..ㅋㅋㅋ 심지어 옆에있는건 반"대위"인데도... 상사가두렵지않은(파인대령제외) 노빠꾸직진녀세이지
“매력 발산하는 겁니다.”
애프터 신청을 거절했더니 돌아온 건?!
회장님이시여, 어찌하여 제게 개변태를 소개해 주셨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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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때부터 슈퍼 루키로 통하며 모든 직원의 선망의 대상인 수빈.
“수빈 씨, 혹시 나 좋아해?”
후줄근하다 못해 자린고비로 알려진 직장 상사가 갑자기 고백하는데, 그가 회장님의 손자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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