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후일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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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블랑페스는 여러모로 발큐리아 후일담 카드같은 느낌인데

특훈전에 토끼풀 반지를 만들어주는것도 똑같고, 아예 커뮤에서는 직접 언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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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코토하의 꿈이였고 하루종일 교주님 얼굴만 뚫어지게 봤다는 그런 후일담.. https://t.co/gU09rbWQ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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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4권이????
하고 봤더니 시키 이야기 위주로 후일담이랑 후르바 애니 기념으로 그리신 만화들 재록본이었음 너무좋아서 울면서 봤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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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마왕책
후일담그리는동안 재밋엇어
그러나 그릴때 재밋는거랑 내용의 재미는 별개였습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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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늦은감 추가해서 2월 일러 후일담 :d
나는 상상해보곤 하지.. 백천의 고고한 천족 용진신과 묵연야화 미치게 위험하고 섹시한 구미호 쌍둥이를,, 상상과는 조금 멀지만 뽀쨕하고 보들보들한 꼬리들이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당 :B 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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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얍베가 타키를 포켓몬이라 생각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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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2시간 58분 / 9시간 18분

어제 청춘의 메시지 엔딩을 봤습니다… 엔딩은 8시 경에 봤는데, 짧게 후일담 뒤에 쓰러져서 잠들어가지고… 눈 뜨고 후기를 쓰네요. 후기를 안 쓸 수 없으니 아침부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여성(노트북을 키고 잠들어서 그럼…)
사진은 캐메용 네카/픽크루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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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올려도 되겠지
티알 후일담...? 같은 느낌으로 앨빈 픽크루 돌렸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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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일러 원본과 함께..풀어보는 후일담
전반적으로 하이틴..빈티지 분위기를 잡고 그렸습니다..첫번째에 그려넣을 애들을 정하고 후에 두번째를 그렸던 것 같아요 (덕분에 스디에 익숙해지게 되는 경험이엇습니다..) 미카엘 옷은 순전히 제 취향을 욱여넣었습니다 귀엽죠(루시퍼는꼴리는거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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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웃겨서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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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송의 프리렌 3권 미완
(야마다 카네히토/아베 츠카사)
영웅들의 후일담 판타지. 슬프고 소소하고 엇나가며 추억하는 일상이 담긴 판타지... 재밌게 읽었다. 캐릭터들도 내 취향이라 좋았다... 과정도 끝도 기대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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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후일담 4page 진짜 끝
또 지난거 이었어요;; 아무래도 이걸 대충 끝내야
다른 전력을 할수 있을거 같아서...ㅠㅠ
기영이가 찢으라는 신년목표는
도망치기 전 첫화에 나왔던(지지난주 전력) "이기영과의 단절" 이었습니다
결국 돌고 돌아 제자리였다는 결론
4h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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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として訳してみました!(痛恨の二度目)
アコ……羨ましい子!
ヒナ委員長の可愛さがキヴォトス全域に広がる未来を見ました。
現実でした。

효과가 굉장했다!
이전 화의 후일담입니다.
아코쨩 해피엔딩 언제나 감사해...
원작자: こ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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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레코드 AU -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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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결국 감기에 걸린 보루토와 인생의 마지막날(?)을 준비 중인 나루토

https://t.co/LQcP8Tf6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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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는 컷
후일담 같은것도 생각해뒀는데 그릴진 모르겠다 🤔 https://t.co/Ivwp1VDr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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