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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네번째 라이브,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 손미나 작가와
김경일 교수가 함께합니다!
'오늘도 상처받은 내 마음에게 안부인사'
질문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5분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https://t.co/5Dr9eMfbZH
#제5인격_트친소
연성안하는 마리모 탐둬해주실....
탐라가 적적해요 교수님하고 마녀님이 젤 조아용
와항항 고양이도 조아해요 와하하..뭘더적지
같이 걍 온격덕질하실분
교수님이랑 졸작 상담하다 레트로 쪽으로 가는게 어떻냐구 하셔서... 앞으로 이런 스타일루 자주 그리게 될 것 같아요!!!!!😄
아직 다 야매라 애써 흉내만 내는 느낌이지만... 열심히 연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