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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는 자유! 제 머릿속은 백짓장..! 한참 고민하다 멋진 글과 그림 속에 조용히 쓰레기 던지고 가요..ㅠㅅㅠ)
배틀홈오 오이와 당근..! @ChanBaek_JR #찬백전력_60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리스토프한테 알티당 당근 주는 해시 했다가 99알티 받아서 다시는 당근이 그리기 싫을 정도로 많이 그렸던 기억이 난닼ㅋㅋㅋㅋㅋ
언니 왜 우는거야?
혹시 엘리가 예전에 언니 몰래 초콜릿먹고 양치안하구 자서 화난거야?
아니면 엘리가 당근 남겨서 구래?
언니는 엘리한테 잘못한게 없는데 왜 미안하다해?
울지마?
응?
"야, 웨이드. 내가 좋아서 이러는건 아니거든. 걍 돈때문에 하는겨. 니가 나 이긴척 해주면 안되냐. 너무 심한건 좀 그렇고, 얼굴은 때리지말고?"
"당근이지 친구야. 햐이얏!"
남자의 우정이란...
"6살짜리한테? 당근이지. 13살짜리한테라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난 더 얘기 안할래. 오늘 리허설있는 날이란말야. 진짜 바보같아--"
다그림! 크리스토프와 침 떨어지는 당근셰어를 하고싶은 트루 럽을 담아(????)...는 밑색만 깔았을 때가 역시 낫다...역시 난 공들일수록 그림이 망가져 ㅇ<-<
브루노앤솔 표지의 꽃말 : 물망초(나를 잊지마세요) 측백나무(견고한 우정) 독당근(죽음도 아깝지않으리) 뷰글라스(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