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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톡기왕자님 인간 모습 적응 중✨️
왕자님 옷 안 입으시면 인간 몸으론 감기 걸려요.. 꼬리는 눈이랑 모래를 살짝 뭉쳐서 만들었음
https://t.co/QQVe1rex79
가정부의 사정 크리스마스 기념 특별편 공지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
10년후의 모습으로 그려왔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용_!
(동생들도 컸답니다)
이번에 완결을 맞이한 #스바루와_스우_씨 6권...
완결을 기념해 특별한 부록을 준비했습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스탠딩 POP와 함께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세요...!
S코믹스 #스바루와_스우_씨
12월 중순 발매 예정!
1899년. 신대륙에서의 꿈을 품은 1,500명의 승객으로 복작거리는 여객선 켈베로스는 영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중 같은 회사 소속으로 4개월 전에 실종된 여객선 프로메테우스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기수를 돌려 찾아간 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프로메테우스엔 승객의 자취는 온데간데 없다.
서큐버스와 공정하게 계약하는 테스타먼트의 모습
Testament to make a fair contract with the succubus
#GGST
엔네아드 기다리기 D-19 정주행 중
104화는 인정 못했던 네프티스와 아누비스에 대한 내면을 보게 된 세트로 골라봤어요. 자신에게서 보호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모히또 님이 대상이 가지는 다면적인 모습을 그려주시는 거 최고👍👍
아누비스 보고 우는 모습도 이뻐서 아침까지 고민했어요ㅋㅋ
이번에 공개된 판권일러 포인트 과다하잖아
후와후와 따뜻하고...
이런 평온한 일상을 지내는 모습
본편에서도 보고싶었던건데요
오프닝에서도 일상을 보내잖아요 그런거 꽤 보고 싶었다니까요?
근데 알겠어요
오프닝이랑 판권일러로 알아서 생각하라는거죠?
강하게 크라는거죠?
거대한 여성의 모습을 한 마을을 수호하는 그것들. 불사자.
뿔같이 자라고 있는 나무는 생명을 틔우지 않았지만 사랑을 깨닫고 나선 꽃과 잎을 틔운다. 사계절에 맞춰 자란다. 최근에 자기 머리에 자라는 나무 한쪽을 꺾어 소중한 마을 언덕에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