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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113
영화[우리들]
아이들의 세계는 마냥 밝고 맑고 쾌활하지 않다
나를 닮은 선이가 친구라는 가장 소중한 세계를
지킬 수 있기를
매니큐어를 지운 손톱이 다시 봉선화 물로 물들고
손목엔 실 팔찌가 자리 잡기를.
180327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86
오늘 집 앞에서 봄이 오는 신호를 보았다.
ㅠ 미세먼지로 봄을 느끼던 상황에서
마주친거라 더더더 반가웠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