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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 컷만으로 이렇게... 잘생김을 표현할 수 있는지...🤔🤔🤔저 얼음 박혀있는 것같은 시선 최고야 심지어 상황도 사랑하는 제자들 갖다 예민한 주제로 대화시작되서 저런거라(주먹물고 움
視 【오테사니】
주제: 시선의 끝에
※ 창작 사니와(독자설정有)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남사 1인칭 시점
https://t.co/ChPwNxyYmv
#검x사니_전력_60분
@GUM_SANI_60min
찬레아강 아더에게서 엑스칼리버 건네받았을 때 분노와 슬픔이 한데 섞인 표정이었다가 시선이 검신 훑어올라가면서 점점 홀린듯이 바뀌는 거 너무 좋아함
시선의 끝 최종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연재였는데 결국 완주할 수 있었네요ㅠ.ㅠ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 덕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t.co/AqZA6aKSAW
람지휘관만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이 너무 귀여우신데 내용이 암흑백합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페이지의 대사때문에 눈이 손가락에서 시선을 떼지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아요~~~~
#그체_전력60분
자려고 누웠다가 생각나서 올립니다...다른거 하면서 틈틈히 가볍게 그렸지만 그래도 제출하고 싶어서 ㅠㅠ 진을 사숙이라고 예의지켜 부르면서도 그 시선은 정말 많은걸 담고 있는 아신.....존경심인지 호승심인지 짓궃음인지 아니면 열등감인지....
[리디북스 기다무] 백연비 작가님의 <누구세요. 노예님?>
천천히 훑는 듯한 시선과 야릇한 분위기에 드레스 밑으로 허벅지를 꼬자 남자가 씨익 웃으며 잡은 손가락을 핥아 올렸다.
“역시 변하지 않으셨군요. 나의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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