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장인어른 특유의 허벅지 묘사는 여전히 건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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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좀 맘에 안들긴 하지만😭 어쨌든 조금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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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ㅠㅠ완성 못한 이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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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이즈가 게임의 시스템이고 밖에서 살아있던 인간이 아니고 인간과 다른 존재라 해도 난 여전히 아끼고 좋아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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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전히 이 컷들 너무 좋아해... 마지막 컷 특히... 약간 불안 하지만 올려다 보면서 능력 쓰면서 힘 좀 쓰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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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너 여전히 (오너끼리) 티격태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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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폰으로 그렸다 생각하니까 다시 그리고 싶게 생겼어 는 여전히 봐도 예쁘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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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는 시큰해진 눈매로 여전히 완고하기만 한 해영의 심장을 바라봤다. 제 심장에만 박힌 붉은 실이 외롭게 징징 울었다. 괴로웠다.

오신(娛神) | 무휴여삼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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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발번역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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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넘 귀엽지 않아요? 옷은 노란베이스인디 손톱은 여전히 푸른색이야>< 넘 귀여워어어엉허엉허어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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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좋아하는 동쨩룩+이나바 푸치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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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짤딜 하나 완료했습니다
여전히 아직도...받고있습니다 빠른 마감만이 장점이니까요(...) 부담없이 디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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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넌 여전히 내 mystery lover
https://t.co/lZDYWDhj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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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네는 조금 예외인데 사랑받기 적절한 외형이라는 옵션이 붙어다니는 친구여서 싫어도 인정하는 느낌😌 속으로는 여전히 납득하지 않겠지만 역으로 사랑스럽지 않다는 말을 듣게 된다면 그건 그것대로 엄청 속상해 할 것 같다.. 흡사 일자리를 잃은 기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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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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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8: 기억에 남는 대사]

2×4의 강화도씬에서 나눈 대화들이 인상 깊었다.
원유의 백성은 먹을 것을 하늘로 삼는다, 왕족의 피나 천민의 피나 모두 다 붉은 피일 뿐이라고 말했던 것. 영신이가 여전히 배고프고 세상은 개판이지만 저하는 조금은 다르게 만들어줄 수 있지 않겠나 말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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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 쑥스러울 때도 된 것 같은데」

..... :)
무대 서기 전 여전히 쑥스러운 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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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뱅 여전히 오후 8시!
오늘은 새로운 마이크를 잠깐 테스트해보려고합니다..
그럼 오후 8시 트위치 생방송에서 만나요!
https://t.co/HUrQsnNk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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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찬 작가님의 <비첩 두 번째 외전>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기다리신 만큼 후회없는 외전! 우리 곽윤과 송헌의 여전히 다정하고 애틋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마음이 따뜻한 감정들로 가득 차기를 바라신다면 오늘은 <비첩> 작품입니다💛 리트윗 두분 커피를 드립니다 https://t.co/9o8P1O3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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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팔로워 기념 2020 상반기 결산

여전히 부족함 많음에도 많은 분들의 사랑주셔서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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