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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매우 대단하고, 늘 배우고 있는 아티스트분들이기에, 한분만 고를 수 없어.. 😭
みんな、すごいし、いつも習っているアーティストの方々だから、一人だけ選ぶわけにはいかない。😭 https://t.co/mHG2EN7uMb
🥰
판타지. 남성향. 먼치킨. 흑마법사에게 팔려간 주인공이 흑마법을 배우고 점점 감정과 세상을 알게 되는 이야기. 전개 막힘없이 시원하고 떡밥이랑 설정 흥미로움. 흑마법 쓰는 방식이 독특하고 무엇보다 흐름이 재밌다ㅎㅎ 주인공이 감정적으로 무척 둔한 친구다 그게 잘 묘사 돼서 좋았음.
마야 산책하다 다른 개 똥 보면
진짜 딱 저럼...
발 깡총깡총하면서 똥 안닿으려고 호다닥 감ㅋㅋ
개똥 제발 치우고 산책햇으면...
그래 얘들아
나는 그냥 뇌비우고 볼거긴한데
변노자를 웹노자로 시작하겟다는 뉴비가 있으면 일단 바짓가랑이 한번만 잡아봐
알았지
소설에서 끝내주는 처연무심이혼남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12-1. 아귀 굴라. 가족들이 먹을 입을 최대한 줄이려고 다락방에 가둔 채 죽지만 않을정도로 최소한의 음식만 주어 배고픔에 시달리다가 폭주하여 자신의 가족을 다 먹어치우고 괴물로 변이하였다. 그로인해 항상 배고파하며 보이는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그녀를 젤리카가 거두어 권속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