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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좋아한 만화가들... 오카자키 쿄코... 야자와 아이... 안노 모요코.. 모델처럼 길쭉길쭉하고 화려한 펜선이 매력적이다.. 약간 소나무취향도 보이는듯
#콕카인_나를_맞춰봐
<홍시는 나를 좋아해>위 홍시호...아닌가요??
최근에 친구 추천으로 시험기간 전의...마지막 정주행 웹툰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분홍머리에서 헷갈렸는데 눈색에서 딱 느낌와서 쓰윽 그려봅니다🌅
진심 하루가 힘들어도 킹메가 떡밥하나 떨궈주면 일주일 내내 실실 쪼개는 것이다.... 저는 재무대신 닮은 딸은 백설공주같았으면 좋겠수....빨간 리본 달고 로젤리아랑 소풍이나 가세요 공주님
그리고 보통 노출입는옷? 같은거 입으면 진짜 조금이라도 홍조나 부끄러운티를 내는게 국룰인데... 이자식은 어림도없다.. 개열받은 표정만 할뿐이다.. 되려 미안해질 정도다...
그래서 내가 완전아방수는 잘 못보는데 토오노는 좋아한다..이새키는 아방수인듯아닌...
너무 안넘어와서 오히려끌려
청명이는 원래 하나였던 캐릭터를 쪼개고 남은 조각같은거라 조연으로 쓸법한 얄팍한 캐릭터인 것이다... 그치만 귀엽고 웃기니 그걸로 됐다
이렇게 보니까 체자렛 취향 진짜 일관적이다... 자기가 ✓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 지키기 위해 ✓ 최선을 다하지만 ✓ 어긋나기 쉬운 예민남.
근데 이제 여기에 ✓ 표시마다 '잘못된 방식으로'가 들어가는.
훌륭한 다이버이자 수중사진작가인 Martin Zapanta의 작품 몇 장...그의 사진 속에서 모델은 방문자가 아닌 바다의 왕처럼 당당한 모습들인데, 정말 너무 멋진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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