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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관련된 캐릭터들 중 마법이 주력인 캐릭터들은 주문을 '라틴어'로 외친다. 신물나게 들었던 Calidā Lūx Pūram Lūcem을 포함해, 여기에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면 과거, 현재 심지어 미래에서 왔더라도 이 라틴어 주문들을 알고 쓴다. 물론 전부는 아니라도 적어도 한두개는 알고 있다.
【카드 소개】 활을 들고 위병으로 백야왕성을 지키는 작은 전사들. 그것이 정교한 조작의 기술로 만들어진 「꼭두각시」들입니다. 그들은 성의 다양한 장소에 배치되어 주위를 순찰해 수상한 자의 모습이 있다면 집결해서 격퇴합니다!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보고왔고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했던 분이 한건데 거기서 빻은 부분은 없애고 색채랑 연출은 살린 느낌...내용도 좋고 결말도 맘에들고 여주 당당하고 남주 잘생김..로맨스 판타지물 애니 좋다...킬링타임로 좋음 여름에 다시 봐야지 🌊
하네되에서 냉장고여캐가 있다면 이 분이지 않을까. 가장 서사도 없는 상태로 죽은 여캐.
냉장고 여캐는 서사없이 죽는 여캐를 칭하는 단어라고 알고 있거든. 어느 정도 비중있고 서사도 많이 풀린 캐가 죽는건 냉장고여캐 아니라고 들은 적 있음.
노을진 바닷가에 가줘 멸아.. 내가 보고 싶거든..☺️☺️☺️
해가 질 때 세상이 붉게 물드는 그 시간대를 좋아하는데 거기에 멸이 있다면? 좋아하는것+좋아하는것=천국! 작가님 블로그 그림 때문인지 멸이는 바다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넵..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바닷가예요😬
맞다 얘를 빼먹었네
남극에 엠프리스가 있다면 호주에는 캔버라가 있다!
Watcher of Nature
#전함소녀 #戦艦少女R #WarshipGirls
#라스트오리진 #LastOrigin #ラストオリジン
💫당신과 함께하는 순간에.💫
표현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이 있고, 언어를 통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것이 있다. 불확실한 생사의 여정과 잠깐의 평화, 무수한 인연의 연쇄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확신이 있다면.
언젠가 깨어날 꿈이란 걸 알면서도, 조금만 더 이대로. (¢ : 풀싹님)
이것도 걍..쓰든가말든가하세요..ㅠㅠ
인장 트레틀.. 1인 트레틀.. 1인 이메레스..
이유.... 이걸 그릴당시 슬럼프에 빠져 눈물짓고 있었음.. 나같은 사람이 더 있다면... 얼렁뚱땅 트레틀로 부디 구원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