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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 무사히 성장했다면 반묶음 하고 있었음 조켓다... ㅇ아스리엘이 내 옥좌 옆에 앉아줄래?로 청혼했다가 사정없이 털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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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늘이라서 슬퍼'라는 음악을 듣다가 아스차라 꽂혀서 그렸습니다...
나머지는 그리는 대로 여기다 이어붙일 예정
오늘의 아스차라를 그리기 전에 간단하게 손 풀겸, 앞으로 어떻게 그릴지 방향도 잡아볼겸, 겸사겸사 아스리엘 인간버전 낙서~ 전 아스리엘이 단무지 눈썹인게 좋습니다...
영혼들 중에 인내라는 애가 참 차라랑 잘 맞을거 같은 느낌도 든닷. 근데 얘가 맨 첨에 떨어진 애일까 아니면 제일 빨리 죽은 애일까..맨 처음 떨어진 애를 아스고어가 죽인걸 보고 토리엘이 질려서 도망친걸깡
샌즈를 너무 희생하는 거 같아서.. 프리/차라 다음으로 좋아하는 아스리엘로..
가루가 되는 건 아까우니.. 꽃이나 뿌려랏..! (탐라:야메로
친절한 금자씨의 왜 눈만 시뻘겋게 칠하고 다녀? 를 한번 차라에게도 해보고 싶었다. 차라는 친절해 보일까봐가 아니라 프리스크같아 보일까봐 라고 얘기할 거 같운!! 몇 번 수정한건지 몰겠네(머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