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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_GGG #HappyBirthdayGD
작년 오늘,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해주었던 그 날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네요💗
2019년도 권지용이라는 사람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음악으로, 미술로 항상 여러 관점에서 세상을 보게 해주신 우리 가수님👨🎤 항상 보고싶습니다 올해 생일도 너무 축하해요💗
낸둘이랑 만나서도 완전 과몰입오타쿠 됐다고 그랬는데
탐라에 한마리 과타쿠를 심으시고 선글라스 미남을 보고 가세요
잘생기고 하찮고 뽀쟉한거 다 하는 울 애 ㅠ
#가히리_트친소
탐라에 지오토 부르는 프리모 지오토무새 한마리씩 두시고 주접떠는거 구경하세요
흔적 주시거나 멘션 남겨주시면 성향 맞는분 찾아가겠습니다ㅠㅠ
부끄럽지만 드림? 가히리 기반 자캐도 있는데 관계도 환영입니다...☺️☺️
리퀘신청 감사합니다😘💕
쿠니야치 더운데도 서로 꼭 안고 자면 좋겠다ㅋㅋㅋ 더워서 볼 빨개졌는데도 오히려 더 꽉 안았으면! 그리고 그거 본 세죠 애들 한마디씩 하는데 결국엔 애들 더울까봐 각자 손에 미니선풍기랑 부채, 책같은거 들고 바람 쐬주는거 보고싶다ㅎㅎ
@yooocookie 스티커 나눔 감사합니다!! 숨도 잘 안쉬어지는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나눔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ㅅ ` 쿠키님 그림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혼자 악악 귀여워 귀여워,, 이랬는데 나눔 받으면서 쿠키님한테 그림 잘 보고있다고 말하는 한마디가 너무 떨리고 좋았어요,,ㅠㅠ
<저 너머의 아스트라> 2권
두 번째 행성 셔무어를 향해 우주를 항해하는 아스트라호.‘통신기를 망가트린 자가 우주선 안에 있다?’. 오직 카타나와 잭만이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 속에서, 푸니시아가 무심코 입에 담은 한마디 말로 인해 카나타의 의심은 확신으로 변한다!
듣자하니 나랏말싸미는 세종대왕을 다른 사람들 업적을 가로챈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이 영화는 픽션입니다 하는말 한마디도 안 붙였다던데 솔직히 좀 굉장하다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세종대왕을 건들다니 배짱한번 좋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