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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 자기야
- 네! 아직 1세트 남았습니다!
- 혹시 자기는 팔에 감각이 없어진 적 있어?
- 물론입니다! 그럴 때일 수록 움직여서 근육을 풀어줘야 합니다!
- 아니 그
- 2세트 추가하겠습니다!
-
오늘 소개할 함선은 미국의 구축함 팀머만입니다.
그녀는 기어링급 DD-828로 대부분의 자매들 처럼 대전에 참가하지는 못했습니다.
전후 실험선으로 여기저기에 쓰여진탓에 자매들에 비해 비교적 일찍인 1959년에 퇴역했답니다.
200604
우비향이
제 3회 월간문구전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온라인 마켓은 월간문구전 끝나고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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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저도 참여했어요 고민하다 마감 전날에 시작해버려서 퀄리티가 조금..허접이긴 한데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습니다 모두 너무 수고하셨어요!
이것저것 추가하며
마지막 짤은... .시날 다녀온 이후 시점..... ... 건강하고 밝은 친구였는데 COC를 갈거면서 그런캐를 짜면 안됐던거같은
옥수수챤 변천사
간단하게 오너캐 하나 만들어보자 하는 취지로 만든 캐릭터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취향을 조금씩 첨가하니까 모두가 아는 수수챤이 된거같애요
68. 유리 온 아이스-빅토르 니키포르프
->죄송합니다. 조금만 추가하겠습니다. 하앍.... 저 예쁜이는 예쁘게 울면서 심장도 떨리게 만들고 화도 낼줄아는 스킬을 쓸 수 있습니다. 고난도 만렙이죠. 눈물이 너무 맑고 투명해서 깨끗한 1급 청정구역의 눈물이 따로 있는 줄 알았습니다.
문득 생각났는데 난 자캐들 의상이나 액세서리 그리는걸 진짜좋아함 근데 지금까진 너무 남의눈 의식하면서 자캐들이 같이있는짤로 억지로 막 연성했던것같음..
이제부턴 강박에 안 시달리고 편하게 내가하고싶은대로 아이들 의상 그리면서 연성해야지ㅎㅎ
<악몽상점> 발송 지연 안내
현재 악몽상점이 본책 구성 과정에서 내지의 수가 증가하여 (100페이지 -> 200페이지 가량) 편집 및 인쇄 단계가 지연되었습니다. 이에 배송일이 2-3주 가량 늦어졌습니다ㅜㅠ 오래 기다려주셨는데 배송 지연 안내를 드리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