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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죄송하지만 하우카우님 썸네일러를 그만 뒀습니다.
하카님과 싸웠다거나 무슨 불화가 있었다거나 이런건 일절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구,
그냥 제 실력으로 하카님 유튜브를 책임지기에는 제 자신이 너무 부족하고 죄송해서 그만뒀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하카님 팬입니다! 이쁘다 하카순!
영웅지망생으로 사는건 꽤나 어려운 일이다. 학교에서 시덥지 않은 사건을 해결하는거야 쉽지만 괴물들을 막아야할 때는 크고 작은 부상을 입기 다반수였다. 그리고 걱정 많은 빈센트의 우는 소리를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들어야한다.
"오늘 깁스 풀러 간다고. 쫌! 그만 울어!"
#히어로써클 #빈세나 https://t.co/4lQv3Jioiw
황제와 여기사
카카오페이지 111화
막 병사에 입대할 때만 해도 뒤를 따라가던 폴리아나도 이제는 앞장을 서서 후방에 있는 존재를 걱정하는 입장이 됐다.
#황제와여기사
[카카오페이지 | 만화] 황제와 여기사 111화 https://t.co/3ipV00cL0e
[네이버 시리즈] 엘리엘라 작가님의 <흑화하는 중2병 캐릭터의 엄마가 되었다 외전> 선공개!
“우리가 무슨 사이인데?”
“항상 내 옆에 있고, 나를 지켜 주려고 하고……. 그때는 내가 다치는 걸 걱정했었지.”
“혹시 애인?”
“아니야!”
https://t.co/6pBp0izr5R
@SplatRena
레나님 캐도 슬쩍 낙서하기....
옷을 어떤걸 입혀줘야 할지 모르겠어서..메인트 타래에있는 사진보고 입혀줫서요...(〃ω〃)
엉엉...마음에 드시려나....?걱정반 기대반...ㅋㅋㄱㅋ
벌레봤다고 비명지르면서 긴토키를 부르는 카구라
카구라가 부르니까 바로 걱정하면서 달려가는 긴토키
긴토키가 오니까 자연스럽게 냅다 안기는 카구라
별 일 아니니까 안심하면서 웃는 긴토키
ㄴ저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긴토키는 디폴트 오지랖이 넓은건지 다정한건지 정의로운건지..모르는 사람도 덥석 돕고 구하고 걱정해주고...해결사라는 일 자체도 기본적으로는 남을 돕는 일이잖아. 인류애가 식을만한 인생이었지만 그럼에도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음.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 곁에 사람이 안 모여들 리가 있나
버섯 도감 실크&면 손수건 디자인🌿
버섯은 호불호가 갈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까 걱정스럽지만🥲 제 취향이라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만들어봤습니다ㅎㅎ
자라나라 버섯버섯~✨
인간도 안입어보고 캐한테도 안입혀봐서 더 어색하고 캐붕이라 느끼는건가싶어 일단 계속 입혀보는걸로
먼취향은 차피 안에 바지 입는편이라 찢어질걱정이 덜한 숏치마 H라인이면? 치마 곧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