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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는 BP 당연히 모르겠구나. 팬가설에는 릭이 다이앤이랑 결혼하기 전부터 BP랑 스콴치 친구였다고 하던데 그럼 베스도 알았을 가능성이 있나? :3 일단 저 상황에서 베스는 한마디도 안했다.
-carry away 가 들뜨다란 뜻이 있구나 + 베스가 이뻤다.
-무덤은 안 보였다
출처:https://t.co/9hm8hZNaqV
쨍알쨍알대는게 너무 기여움 밬곹진짜...시발 바꼬뽕이 차오른다 평상시엔 바쿠가 까칠한 고탁 옆에서 느물느물 기여워하면서 애 말랑거리게 만드는데 이렇게 바쿠가 진지할때는 옆에서 탁이가 재잘재잘대는게 너무기엽고그럼...존나 왜 기여워죽을려고하는지 이해완
뭔가 만화에서 '완벽한 악당'의 생활이 상상이 안감
얘네들 보면 밥에다가 반찬해서 집밥해먹는 느낌은 아니고 맨날 편의점만 가지는 않을거아니야
그럼 가게가서 어캐주문함???
이모 순대국밥으로 두개요
. 두개 다 특으로 주세요
이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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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熱を帯びる瞳】冬美 旬
"그럼 갑니다! 이 더위에도 격한 매운 요리의 뜨거움에도 지지 않는 우리들의 퍼포먼스, 놓치치 마세요! 쫓아오지 않으면 두고 갈 겁니다!"
님들 광마회귀 개존잼이에요.초반에 주인공구리다고 튀면안돼.그때가 주인공이 아직 회귀에 적응못했을때라 좀 그럼.
근데 50화,아니30화만 넘어가봐 진짜 개멋진 주인공이라니까요!?진짜 이건 무협지라 하면안됨.진짜 명.품 이라고요
제가 이런소설 얼마만에 보는지몰라ㅜㅜ
이번에 버튜버가 어비스 실황 해준 것도 기적임 누가 세이브데이터조차 불안정한 ps2를 사서 게임을 하려고 해...신품도 없어 중고밖에 없어 그럼 이 겜은 그냥 관짝 들어간 건데 ㅎ...ㅎㅎㅎ... 이번 계기로 스팀에 테일즈 전 시리즈 깔아줬으면 좋겠네요 근데 모바게 2개 문닫았잖아 돈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