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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부치의 표현력과 대사 센스를 좋아한다고 종종 말했는데, 마마마에서 처음 접했을 때 감탄했던 대사 중 하나가 바로 이것. TVA 6화에서 쿄코와 사야카에 싸움에 끼어들고 쿄코에게서 '누구냐'고 추궁받았을 때의 대답이다.
사요도 사요인데 아코랑 린코 분위기 미쳤음 저 검정색 재? 같은 거 휘날리는 거 너무 취향임 게다가 검들 땅에 꽂아둔거 누구임? 크래프트 에그 가서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입에 막대사탕 넣어주려고요
너무 천사 같았던 467화 류청우... 대사가 진짜 류청우를 잘 보여주는 대사 같았음ㅠㅠㅠㅠ 넌 정말 짱이고... 킹이고 걍 하고 싶은거 다 하려무나
💌토리의 목요 예고장💌
<용이 없는 세상> 🐲🙅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용주도 얄짤없이 쉴틈없다..❌
다음 임무는 다름 아닌 [헌팅 당하기]?!
과연 세현의 마음을 쌔비지하는 사람이 나타나
이번 임무도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7/21(목) 22시 #카카오페이지 무료 6화/유료 21화 오픈🤍
이 대사 볼때당시엔 우당탕재벌 아가씨의 소시민 지갑사정 이해하기 프로젝트 같았는데 지금와서보니 그냥 많은 인간관계에 있어 적용되는 얘기같고...
#매검_그리기_챌린지
#화산귀환
오늘 업뎃된거 보고 저 대사 써보고 싶었..는..데...
이런 느낌의 대사가 아니였는데.......😂😂😂
검존그리기 실패!!! o<-< .....털썩...
#첫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에게_두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옷을_입히고_세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대사를_쓴다
버터프레첼이 흑당의 옷을 입고 에스프레소 대사를 한다
워후
[ 느와르 슈코 tmi ]
이번 카드 일러와 의상에 장식되어있는 꽃들은 덴드로비움 (난꽃의 일종) (이란 설이 유력).
카드 대사에선 꽃말이 "굉장한 미인" 이라고 하는데,
구글에 검색해보면 덴드로비움 전반의 꽃말은 "제멋대로인 미인" 이라고 한다. 시오미 슈코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