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루ㅜ 하려했는데 자기 맘대로 살 집이 있는 하루<자체가 뭔가 졸라 모순적인 기분이 들어서 못하겠음 미안해 얘 너무 길바닥과 아포칼립스가 잘어울려 그런 이유로 오늘 끼적댄 빠가루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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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감사합니다✨여캐 한정 폼으로 받는 커미션 29일까지만 잠시 오픈합니다. 인당 1만원, 최대 2인까지 신청 가능하며 의상이나 포즈는 제맘대로 최대 허벅지까지만 그립니다. 컨펌없이 진행하며 빠르면 하루 늦어도 올해 안에 완성해드려요🥰문의는 디엠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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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엘프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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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차 사신즈 째깐.ver(하찮) 인장

((맘대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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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해석한 관장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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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까지..! 넘 제맘대로 그려서 못알아보실 수도 있겟다 싶어 닉이랑.. 적어뒀어여...☞☜ 빌려주신 분들 넘 감사합니다 흑흑 짱재밌게 그렸어여 역시 남의 자캐덕질이 최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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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그림. 반대쪽은 머리카락 뒤로 귀로 넘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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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아니 토르, 제가 알아서 갈게요! 저 걸을 수 있어요, 아니 저..저기, 저...저기..........그래 니 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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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로 클튜가 그려줫음
무슨... 난 분명 옷을 그렸는데... 클튜가 지맘대로 가슴 뚫어서 자동채색을 해줌ㅋ


ㅋ (내 내적 욕망을 언제 읽어봣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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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그림 색감은 이게 아닌데 내 맘대로 그려버렸다.
나중에 점심먹을때 더 만져야 겠다 꽃은 점심 먹을 때 다시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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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8 aaa

누구;;; 맘대로;;;; 이러케;;;; 귀엽고;;; 잘생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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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2 17970

제맘대로 막 그려용ㅋㅋㅋㅋ
타타 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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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여.. 그런 아련한 호비 나는 못그림... 😐...
엿장수 맘대로니깤ㅋㅋㅋㅋㅋㅋ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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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우니까 쪼꼼 더 올리기 맘대로 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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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윾....옛날그림 총출동...(얼굴감싸쥠)
소즈님 마감하세요
그림을 너무나 수정하고싶어서 수정했어요 트삭 뎨둉해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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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자러간당
내맘대로 그리고 보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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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 트위터 어렵다..앞으론 헤시 맘대로 안붙이겠습니다 흑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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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xmermaid
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예뻐서 내 맘대로......그림... 뭐 하는건지 나도 몰겟어요
러브..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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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투랑 헬이랑 키스하(려)는 리퀘.,. 원래 괴롭힐목적으로 찡그리게햇엇는데 그냥 이런게더보고싶엇어 (지맘대로바꿔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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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가 진짜 멋잇는데..왜 아무도 안그려주시지..
진짜 딱 저문구가 어울리는 캐릭터.
이거 킬러T가 듣고
킬T: 야 넌 또 말을 그렇게 하냐!!!
NK: 내가 내몸 맘대로하는데 먼 상관?
하면서 또 둘이 존나 싸우는거지 낄낄
이기는사람 내편 깔깔(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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