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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7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76
플로리다 프로젝트
- 아이는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다.
부디 이 세상 모든 무니들이 행복했으면.
180316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75
내가 사랑하는 두 장면 ㅠ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첫 키스 후 고장나는 둘
사랑스럽고 예뻐서 눈물이 나올 정도지
18021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46
#별_후기그림
레드북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
-대체로 아름다운 여성으로 그려지던 뮤즈가 아니라
고대 예술가가 빗어 놓은 것 같은 조각 같은 몸의 브라운이 안나의 '뮤즈'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