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하지만, 지난번 작품인 <시타를 위하여>에서 시간을 돌리기 전 시타가 흘러들어갔던 매음굴의 이미지는 중국의 구룡성채와 네팔의 뒷골목을 섞어 만들어낸 가상의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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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포니시타보고 넘좋아서 그렸던 포니시타...인데 어쩐지 (남친의 자켓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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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상/스탠드 미러(2종)
D-1 료마, D-2 아토베
E상/리플렉트 키홀더~3개세트~(4종)
E-1 료마・테즈카・후지, E-2 아토베・오시타리・오오토리
E-3 유키무라・니오・마루이, E-4 키테・시라이시・자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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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을 그렸으니 차기주장도 그려야지 싶어서 엔노시타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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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뒤인 다음 주 주말 전후로 '시타를 위하여' 의 일반판 단행본이 서점과 인터넷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오래 기다려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1권과 2권 표지 일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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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으로 그린 리시타와 잉켈스니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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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카쿠씨 타가미 히라하라 키노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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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온 김에 뭔가 올리고 가야할거 같은데 요즘 일 외에는 낙서할 시간이 없어서...^.T 예전에 그린 하쿠랑 아시타카 팬아트라도 올려놓고 일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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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여한 전력이 매워 저퀄ㄹ.... 키리시마가 현세에서 사온 쿠션이 마음에 든 키노시타(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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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시타 / 마키(미카?)

키노시타 망자쫒다가 눈 뚫렸다고 했으니가ㅏ.....
그래요 엄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는 이래요!!1111(폭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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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미남 3인방. 하쿠, 하울, 아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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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나!(키노시타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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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랑 엔노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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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이랑 아시타카 낙서. 개인적으로 아시타카는 저 팔소매만 하고 계속 나왔으면 했었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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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프링님 드렸던 리시타, 옛날그림 꺼낸김에 선정리 시타... (표정이 거만해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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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밀아 성축형 로시타 작업했습니다. 각성버전으로 올려보아요. 민폐의 끝을 달렸던..ㅜㅜ . 마지막으로 공개했던것도 저여름날의 확밀아새론이었네요 ㅜㅜㅜㅜ 꾸역 일은 하고있는데 핫핫;;차차 풀어볼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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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타 변천사. ...뭔가 점점 나이를 먹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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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님이 여캐는 밝구 남캐는 약간 칙칙한 느낌이라구하셔서 리즈를 밝은색으로 칠할 수 있는 것인가 고민했지만 무리데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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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요리 버라이어티 방송「東京乙女レストラン(도쿄 오토메 레스토랑)」2015년 TOKYO MX에서 방영

-모리쿠보 쇼타로
-하나에 나츠키
-이시카와 카이토
-사이토 소우마
-시마자키 노부나가
-야마시타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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