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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대구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선비의 멋, 갓>을 관람하고 왔습니당
작지만 알찬전시여서 기억에 남는게 너무 많아요! 디피도 너무 환상적으로 잘 되어있어서 잔뜩 눈호강 하고 왔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는 주제였다고 생각해요!
세상 사람들이 이 예쁜 것들을 더 많이 알아줬으면👍
저랑 갓코디겜 메이플 하쉴분..........???ㅋㅋㅋㅋㅋ사실 하면 진짜 금방 접어버리는데 이번 헤어성형 라인업이뻐서 좀 다시하고싶어짐 구체적으론 코디만해주고 접고싶따.......
그림은 몇달전에 그린 주캐 배메
@rocktanke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니 손이 어떻게 이렇게 빠르시죠 어떻게 이런 짧은 시간안에 이런 세기의 명화를 만들어내실수가... 이 그림 한 장에 담긴 캐해석까지 완벽해요 수줍은 표정으로 메이상을 응시하며 할 거 다 하는 이츠키,,, 그 이츠키에게 헛점을 노려져서 와악하는 메이,,,ㅇ기엽고
희신냥징으로 희신집 부자니까 로봇청소기 돌리면ㅋㅋㅋ
로봇청소기 처음 가동하는거 본 냥징이 경계하고 예의주시하다가, 익숙해면 그 위에 타고 다니는거 보고싶다.
청소기:고양이 털이 계속 생성되서 청소를 멈출수가 없다.
시선 교차를 통해 두 가지의 감정이 맞물리는 연출도 좋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진실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연출도 마음에 들어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단번에 찌른다는 건 직접적인 공격을 가하는 동시에 살의를 들어내는 건데 이타치에게 있어선 엄청 드문 일이네🤔🤔 이타치는 속내를
달콤한 디저트+톰과 제리=사.랑.스.러.움(⑅•͈૦•͈⑅)❤️
화면에서 나온 듯한 생동감 있는 피규어!
받침대도 있어 전시하기 편해요🍰🍨
프로필 링크에서 [톰과 제리] 검색!
셰런 나비아는 아직 이름만 정했어요!
호그와트 자캐 짜고 노는 걸 좋아하는데, 유럽계 백인/동북아시아 계열 인종으로만 캐를 짜니까 고정된 틀 안에서만 디자인한다고 느껴져 지루하더라구요.
물론 제 그림체도 고정된 면이 있지만💦 자존심이 강하고, 능력을 매우 중요시하는 슬리데린 친구입니다.
🌸뉴루비 신간🌸
<아무도 모르는 완전S 선배> 글/그림: Jugoro Isaka
모든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마리야를 유일하게 적대시하는 후배 후마.
갑자기 돌변한 완전S 선배×응석꾸러기 후배의 에로틱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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