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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야 료마
전부터 생각했죠... 싸가지없고 껄렁한 지부장 아저씨를 짜고싶다고... 사실 외관보다도 중년아저씨(but 베이비페이스)라는 설정을 먼저 짰었어요 근데 적폐중년인건 좋은데 외관이 생각이 안나서, 그러고보니 나 흑금이 없네?! 하고 냅다 흑금캐로 만들어버린 결과가 료마였습니다.
정다온 10시 넘었는데도 찜질방에서 몸꾸겨가면서 숨어 자다가 들켜서 12시에 쫓겨날 듯
밖에서 떨다가 아저씨 출근시간 넘었길래 맘놓고 집 들어갔다가 집에 중요한 서류 두고 가서 다시 집 들어온 아저씨랑 마주쳤으면 좋겠음
아저씨 아무렇지 않아보이지만
사실 아저씨는 밤에 잠 한숨도 못 잤대
아저씨를 좋아하기때문에 솔직히 얼굴은 좋은데 쫄쫄이때문에 살짝 식어버림..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