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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칼날 나비자매🦋
"미안해 언니
그래도 이번엔 제대로 했지?
나 열심히 했지?"
➡️이렇게 멋진작품을 완성할수있게 도와주신 우리 카나에님 시노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쵸우 카나에: @Kang_Ryu_Eun 🦋
코쵸우 시노부: @_jadecos_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팬스가)
제일 잘 어울리는 코스프레~
마침 자매이기도 하니고 그래서...ㅎㅎ
p.s. 리사랑 팬티의 성격은 정반대지만 아티랑 스타킹은 단 걸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음
얘네 머리색 맞춘거아닌데 빨주노인게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다가 엥?됨 머리빨주노..,
쨋든 유사자매 귀엽다구요....넬라 바람둥이여도 은근자주 실연당해서 술처먹고있으면 둘이 달래줄듯
90년대 초중반 때 DOS/V용으로 나온 실키즈 게임들은 천사들의 오후 3와 함께 한국 게임계 어둠의 루트에 주로 돌던 성인 게임인데. 팀 사과나무에서 완전 한글화했었다. 애자매, 노노무라 병원의 사람들, 하원기가의 일족이 실키즈 3대장. 잃어버린 낙원, 발렌타인 키스는 그냥저냥이었고..
#실제_우리_형제의_대화를_말해보자
형제는 아니구 자매들이지만.,..
막내의 깐족임이 날로 치솟는중
(오른쪽사진 임티 세 개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