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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느루..
당연히..인게임생김새생각하고 그리긴하는데...그것뿐(근데이것도...최근점점지좃대로그리는듯...)
머리 곱슬하게 웨이브지는거.. 뒷머리살짝있는거.. 인게임에서 커마할때목표... 이얼굴형치고 눈매가 사납지 않게하려고 힘냈음
점점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 발생... 낙서는 무조건 삼십분 안에 끝내는 걸로...ㅋㅋㅋ... 제보 받은(?) 와기루나 마지막컷 이어서 그려봄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ㅇ///ㅇ)9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오마카세로 맡겨주셔서 그리는 동안 점점 욕심이 난 것 같아요 ㅎㅋㅋㅋ!
너무 즐겁게 그렸습니다~~ (ㅇ ㅇ ) (_ _)
<프리퀄 로맨스> 쁘리-뷰 #️⃣2️⃣4️⃣
'저는.. 곧 있으면 떠난다고요.'
건강이 좋아지기는 커녕 점점 아프기만 하는 태진.
결국 주치의까지 만나보는데..
진단명이... 네? 상사병이요?
그러면 안 되는데요...!?
11월 4일 리디북스에서 확인하자!
→https://t.co/Mvi28WAmdF
#리디북스 #프리퀄로맨스
이건 합작은 아닌데 그렸던 거..ㅋ.ㅋ.ㅋ.ㅋㄱㄷㄷㄱㅋㅋㄱㄷㅋㄷㄱㅋㅋ
원래 그냥 낙서로 그릴려고했는데 점점늘어나는 그림
이게 바로 스불재일까
눈이 원래 마음의 창이잖아...근데 건엽이 눈 점점 더 검은색으로 보이는 횟수가 늘어나는게 너무 걱정 돼 애 마음이 점점 썩어 문드러 가는 것 같아서.
211029 사쿠야 생일대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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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널 만나고 달라졌어. 점점 조금씩, 모든 것들이」
SSR등장
「어느새 당연해져 버렸어. 옆을 보면 네가 있는, 그런 하루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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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며칠 전부터 안절부절 못하던 게 이거였구나. 후훗... 고마워.」
이거 오너캐 스토리 풀려고 만들었는데 그대로 방치됨.. 오너캐는 맞는데 아님 본래의? 오너캐고 시계를 사용해서 과거로 돌아가 살해 된 동료들을 구해내려 수백 번을 시도하고 시계의 카운터는 점점 줄어들어 이제 마지막 기회만 남아 계획을 바꿔 연구원으로 위장해 같이 유전자 조작 실험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