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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국물에
국간장,멸치육수 조금,식초 설탕
이케이케 하니까 냉면육수같아짐
퓌곤해서 설탕 추가 헤헤
근데 좀더 머리쓰면
채식냉면도 만들수 있을거같다
으 맛있어
일단 사랑합니다. 소비합니다. 멍꿀합니다.(근데 솔직히 르블랑이 좀더잘어울린다고...)
아리전멤버라는설정땜에 억지로 바스타야를 끼워넣은건가 생각이듬 근데 그럼 아리랑 자야는 혐관사이아닌가? 흐흐흐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이카즈치입니다.
그녀는 흔히 츤데레라고도 불리지만 동생인 이나즈마를 틈틈이 챙겨주려 노력하는등 착한 면모도 여지없이 들어냅니다.
러시아에가서 좀더 듬직해져 돌아온 히비키를 보고 자신도 시베리아에 가면 강해질 수 있을까하고 종종 고민한다고...
치즈는 원래 설정이 별고양이였는데 그래서 귀를 붙여서 이왕이면 별모양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다보니 점점 고양이보다는 토끼의 모양새가 나와서...별고양이 설정 버리고 그냥 치즈냥이로 좀더 고양이 형태로 그려야할지 고민중이에요
모델링만 하면 또 손이 다른방향으로 굳으니 캐릭터 한장그렸습니다! 이번엔 중간에 선따는 단계를 한번 넣었는데 이편이 그림을 정리하기 좀 더 쉬워진 느낌이 듭니다. 이 파이프라인으로 좀더 진행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