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야, 잘들려? 어우 추워, 여기가 어딘지 잘 모, 르겠어. 왜 이렇게 끊-..이게 마지막 편지일 것 같아. 여기, 까매, 별거 없어. 나 그냥 너랑 있을걸. 끝까지 말안들어서 미, 안, 잘지내, 내 생각 많-
마실나갔다가 너무추워서 급히 눈에 띈 카페에 들어가서 시킨 라떼, 생각지도 못한 라떼아트, 내 앞에 놓인 곰..🐻 왜 곰일까..?♡
너만 기다리는 이 도시는 서울. 눈내리는 겨울도 너와 함께라면 따뜻해:)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그림을;;곧 산타를 올릴때인데 ㅜㅜㅜ 한국 괴밀아에 멸염형 사쿠라 작업 했었습니다.물보라 그리는게 재미와 함께 엄청난 시간이 ㅜㅜ
그저께 자취방이 너무 추워서 저렇게 이불 돌돌 말고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그대로 뒤로 넘어감... 너무 놀라서 넘어간 다음에 한참 얼어 있었는데 다행히 머리는 안 부딪힘. 그런데 어깨가 자꾸 쑤신다.
"아 할말있으면 전화로 하면 되지 씨발 눈 오고 추워죽겠는데 왜 부르고 지랄이야? 아 추워.."
와중에 알렉스가 준 목도리 하고 나온 뎅먼이고 막.. 그런.. 알뎅 고딩 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