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늘 중요한 회의..? 고백..? 여튼 중요한 일이 있어서 방송도 제대로 못 보규 시참도 시간 넉넉히 참여 못해서 아쉬워요ㅜㅜ 캐릭터는 제 최애중 한명인 나탈리 를 그려봤습니다,,그럼 전 이만 이야기 마무리하러 춍춍,,☆ 콕스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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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앍 원래 더 간지나게 그릴려고 했는데 시간 부족.... 끄엙... 다음에 시간되면 더 간지나게 그려올께욯..... 하얀 연기는 우리 콕카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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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없어서 낙서ㅠㅠ..
악마의 색깔을 뽑아내는 흑콕스를 그려봤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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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이 보라색이길래 보라보라한 분위기 내고 싶었어요☺️☺️ 멋진 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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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 흑콕스님입니다!!😉❤🧡
"곧 있으면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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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캐하면 슬레이어즈의 제로스가 생각나서 그 포즈로 그려봤습니다! 완전 흑막 같은 콕스님😂
그리고 미니미 흑콕스님!😄💕

"그건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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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올라간줄 알았는데 정신없이 하다가 결국 안올라갔네요ㅜ 오늘은 콕스님이 못보시지만 그래도 그렸으니까 올립니다!

악마와의 계약으로 악마의 꼭두각시가 된 스토리이...라고 억지를 부려봅니다. 오늘따라 집중도 안되더라니 퀄너무 낮은걸요 하ㅏ하ㅏ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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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채색은 대충 해버렸네요..ㅋㅋ😂
키워드 보니까 어릴때 들었던 괴담(?)이 생각나서 이렇게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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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줄에 매달려있었지만 그 줄을 타인을 죽임으로서 그 죽인 사람에게 옴겨가고 죽인 사람은 줄이 끊기게 된다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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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인형극을 하는 동네 할아버지의 마지막 인형극이에요. 주인공은 오래전에 천국으로 떠난 아내를 본따 만든 댄서에요. 인형극에 흘러나오는 노래는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라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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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놀이감으로 서로를 죽이게 조종당하는 운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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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인형이라 있는 흉터를 문신이라 믿고 있다가 터진 솜을 보고 허무감에 빠진걸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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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술사 인걸로
평소에 여자 안그리는지라 왕가슴 그리기 어렵네여...ㅠ
과제미루고 그리니 꿀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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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잡힌 인어공주
그녀는 온갖 고문을 당하며 바다 생물을 상대로 그녀를 꼭두각시로 이용하려는 인간들에게 절대 굽히지 않았다는 이야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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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주의~

자신이 지키려 했던 이를 제 손으로 없애고 나서야 그녀는 ‘그’의 꼭두각시에 불과했음을 깨달았다.

아유 오랜만에 시참했는데 너무 어려웠던것..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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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넌 내 말대로만 하면 돼.
그거면 된다고
너무 간단한 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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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참 ㅜㅠ!!
시간이 짧아서 어렵네요 다들 너무 그림 이쁘시네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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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기술의 집약체인 골렘 '그녀'와 우연히 컨트롤러의 유일한 조종자가 된 연구원 A, A는그녀를 조종해 골렘을 회수하러 지구를 침략해온 외계세력을 물리친다
하지만 사실 컨트롤러는 전혀 작동하지 않는것이었는데.... 인외로맨스물이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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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형이 아름다워야 한다고 누가 그래? 색깔을 바꾸고 타투도 해보자. 훨신 아름다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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