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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타는 왠지 대학 졸업후 프랑스 가도 짐승의 감으로 프랑스어 금방 배울 거 같다. (특히 욕부터) 명문대도 감으로 찍어 붙었으니....하하하 이녀석 수험생들한테 다굴당할 녀석 하하하
배트맨"라자루스의 열병은 신체적, 정신적인 혼란을 가져온다. 당신은 괴물을 만들 수도 있다."
배트맨"...나쁜 뜻은 없었네, 프랑켄슈타인."
프랑켄"괜찮다."
동료의 기분을 배려하는 상냥한 배트맨.
RT부탁ㅠㅠ 아 미치겠다 내가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이런분위기의 남성옷 있잖아 셔츠랑 조끼비슷한거 입은거
프랑스 귀족어린이 느낌이었는데 그런걸 뭐라함?? 누가 좀 알려주세요ㅠㅠㅠ
올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Blue is the Warmest Color'는 프랑스 #그래픽노블 'Les Bleu Est une Couleur Chaude'이 원작. 그래픽노블이 원작인 최초 칸 수상이라네요.
내다음으로 졸라짱쎈 우리 프랑켄^~^ 니 이쁘게그릴라캤는데 존나 여자됨 님고자?? #맞음 걍 내가 발로그린거니까 이해해주고ㅇㅇ얼굴좀보자 이색기야ㅡㅡ 애낀다시발 @Franken_Hogu_B
결국 프랑스 혁명의 진리들은, 그것들이 국가적 포획속에서 의미로 고착되어가면서 증발된다. 다비드가 그린 나폴레옹의 이미지는 바로 그러한 혁명정신의 신성화, 종교화의 재난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