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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챌린지
엇... 나... 당보 그린 게 없내... 그치만 아무튼 내 안의 당보는 장신구와 민소매 <중요, 그리ヱ 흉터 <<중요 인듯 약간 그거지 주입된 교육
그치만 방금 컴션 받아서 행복해졌음
레나님 (@ _reinavp) 커미션으로 우리집 감독생 리츠~~~~!!! ㅠ//////ㅠ)99999
부드러운 인상이랑 뚜렷한 골격을 내가 표현못했었는데 정말 원하던 느낌을 찰떡처럼 캐치해서 그려주셨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의 가죽이 필요하다.
비록 사람의 살갗은 아니지만 그것을 닮은 살갗은 우리를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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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외형을 모방하고자 했던 마음은 욕심으로만 그치라는 듯 어설프게나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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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은 껍데기들은 ‘팀장님’ 만을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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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토미_코퍼레이션
18. 네 안의 팔라듐 (BL게임)
무려 [형제ㄹ친상간 판타지 BLG] 가 세일즈코드였음. 아래의 세 캐릭터가 형제, 한명 더있음.
찐근이라 하기에는 애매. 실험으로 태어난 애들. 피를 통하게 해야 할거아냐 피를!
3P도 있음! 그치만 내용이 지루했어서 기억이 안나는데다가 정작 엔딩은 ㄹ친이아님(뭐여?!)
12. 후르츠바스켓 (만화)
이걸 ㄹ친만화라 하기엔 좀 어폐가 있지만 분명히 헤테로 찐근 요소는 있음(...) 정말 있는듯 없는듯 슬쩍 들어가있어서 ㄹ친을 기대하며 보진 마세여
명작 치유물이지만 토오루같은 여캐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을듯(약간 남자들의 이상)... 그치만 난 좋아함. 추천~
얘..찐이야.. 등장씬에서 춤추고 있고 하트 그리고 있어.. 진짜 외로웠나봐... ;ㅅ; 그치만 아무리 그래도 절도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