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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그려봤어요~ 원래는 3월 8일이지만 조금 지각했네요 ㅋㅋㅋ
빵은 굶주림을 해소할 '생존권'
장미는 남성과 동등한 '참정권' 을 의미하는 상징이라고 해요.
세계의 모든 여성들을 응원합니다💜
다른 광고들도 보면 전혀 bl 분위기 안남.
'전쟁의 신 vs 신에 대적하는 자'
'증오에서 시작된 집착과 욕망. 지금, 이집트 신화가 다시 쓰여진다!'
bl 맞냐...
이집트 배경 무협물이라고 해도 믿겠다.
실제로 속아서 bl인줄 모르고 보던 남성 독자가 갑자기 남캐 둘이 섹스하는걸 보고 도망가기도..
#데스티니_트친소
갬빗에 데가인생 쏟아부은 김루빗입니다
남성유저이며 갬빗 불러주시면 갑니다
당신의 갬빗을 승리로 이끌어 보겠습니다
아라미스 컬러가 파랑 + 노랑인 거 너무 프랑스 다워서 좋음.
저 시대는 지금하고 다르게 오히려 파랑이 여성의 색이고 핑크가 남성의 색 취급을 받았다고 하던데, 만약 그것까지 알고 색 지정을 한 거라면 제작진 의외로 대단하다.
아토스 배색은 남자다운 색이라 이 말임 ㅋㅋㅋ
앉아쏴만 하더라도 상황이나 본인의 편한 것에 따라서 다리를 교차하거나, 안 하거나, 한 쪽 무릎만 세우거나, 양쪽 다 세우거나 등등 매우 다양한데 그러면 이제 어느 걸 여성용으로 하고 남성용으로 할지 일본에서 정해주나요?
얘 인베이더 짐 기반 캔데
데려갈곳이 읎음...
이름은 벨로니
신장은 150cm로 얼켄 사이에서 큰 편.
성별은 남성(으로 추정).
(애니에선 더듬이?가지고 대략적인 성별 나오는듯)
인간으로 변장했는데, 그 모습이 예쁨(공설).
배고프면 김치부침개 부쳐먹음. 한식 좋아함. (국뽕찬다)
러시아: 2월 23일 조국 수호의 날('붉은 군대의 날', '남성의 날')
1. 우파 탐라
2. 좌파 탐라
3. 페미 탐라
4. 게이 탐라
Paula Rego의 시리즈 작품 "Dancing Ostriches from Disney's Fantasia"...그림속 인물들은 남성들로부터 기대되는 많은 것들로부터 거리가 먼 모습의 존재들이지만, 그들에게 부여된 역할을 상징하는 발레복이 입혀져있다...처음부터 그들의 본래 모습과는 맞지도 않는 그런 옷들이...
이거 어제 낙서한건데 올리기
꿈에서 나온캔데 (매우 남성향 애니 같앗음) 캐릭터 속성도 아주그냥 남성향 애니 여캐의 그것이엇어 사랑한다
🦷치과의사 A씨 앞으로 뜬금없이 배달된 아름다운 남성. 과연 무슨 일이! 🦷
🦷A pretty man delivered to dentist A out of nowhere. What's going on?🦷
새 만화 <Love Education> 은 3월 전시 <비명횡사:사라지는 것들Deadly Blow> @theflexibilityclub 에서 양초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