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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키 아츠야
https://t.co/Eco55XZAB0
휘몰아치는 바람을 몸에 걸치고 은세계(銀世界)를 달려가는 크리스탈 시트러스 노트
깔끔한 주니퍼베리의 탑노트에서 네롤리의 프레쉬함이 넘쳐나는 미들노트를 거쳐 상쾌한 화이트 시더의 라스트노트로. 힘차게 피어오르는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함께
후부키 시로
https://t.co/VX46VTWpsf
소리없이 내리는 하얀 눈 속에서 사뿐히 서 있는 크리스탈 플로럴 노트
은은하게 향기나는 시트러스 그린 탑 노트에서 맑은 크리스탈 민트의 미들 노트를 거쳐 상쾌한 화이트 시더의 라스트 노트로. 단아하고 서늘한 공기감 뒤로
키도 유우토
https://t.co/qj2ufbt41c
그것은 밤하늘에 깜박이는 이지의 별, 모든 것을 내다보는 하바름(ハーバルム) 스키 노트
단단한 유칼립투스의 탑 노트에서 주니퍼베리가 선명한 광채를 만들어내는 미들 노트를 거쳐 부드러운 머스크의 라스트 노트로. 스르르 빠져나가는 것은
하이자키 료헤이
https://t.co/t9yHvCANeA
가슴에 맺히는 그날의 추억과 함께 엷은 먹색으로 물드는 스파이시 우디 노트
드라이한 클로브의 탑 노트에서 상쾌한 떫은 맛을 지닌 쁘띠글렌의 미들 노트를 거쳐 녹나무(Camphor Tree)가 순수한 빛을 발하는 라스트 노트로.
번쩍번쩍하는
히우라 키리나
맑고 푸른 하늘에 얼음의 화살을 쏘는 싱싱한 워터리오존 노트
물기를 머금은 오존 노트의 톱노트로부터, 뮈게(은방울꽃)가 자그마한 꽃을 피우는 미들노트를 거쳐, 상쾌한 화이트 모스의 라스트 노트로.
푹~하고 주변에 퍼지는 향기는,
이나모리 아스토
https://t.co/75nOvkYG3f
쏟아지는 태양의 빛을 그 몸에 받아 반짝이는 프레쉬 그린 노트
신선하고 향기로운 파인애플 톱노트부터 가벼운 오렌지 필의 미들 노트를 거쳐 프레시 그래스가 진취성을 자아내는 라스트 노트로 변신. 터질 것 같은
어,,, 차이가 보이실진 모르겟는데
1: 컴그 클튜 판타블렛
2: 폰그 이비스 노트9
3: 프크 프로3세대
4: 클튜 프로3세대
솔직히 랸은 그닥 차이를 못느끼겟서,,,
노트가 단종이라는 소식이 있네요. 제 기준으로 폰계에서 전부를 차지하고 있는게 노트 시리즈입니다. 일단 9를 쓰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오직 갤노트로만 그린 그림들 방출합니다..
갤럭시 노트 단종이라고?? 이건 말도 안대 아이패드 들고다니기 귀찮을 때 노트로 그림그리면 개꿀인데 심지어 클튜 지원 돼서 ㄹㅇ 패드그림이랑 맞먹는 퀄리틴데 이건 말도안대
(첨부한 그림 전부 노트로 그린 거)
아!!@!!!!!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 틀어놓고 로딩 너무 오래 걸리길래 화장실 갔다왔는데 그 사이에 재생바 훅넘어가 있어서 깜짝놀랐네 노트북 거실 식탁위에 있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