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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말 망기 어린시절부터 청년시절까지 주르륵 자란거 보면서 남계인이랑 남희신 정말 뿌듯해할거같아
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기보다 더 큰 고금들고 종종종 다니던 꼬마가 어느새 이렇게 잘 커서...위무선한테 냉큼 가버리고..(남계인 뒷목)
평소와 다른 붉은 띠의 말액과, 붉은 색으로 수놓아진 망기 옷. 검은 겉옷이 아닌 붉은 겉옷의 무선이.
그리고 수탉 두마리.
나 이거 알아. 진짜 확실해
🎉🎉결혼이구나!!!!!!!!!!!!!!!!!!!! 망무 결혼이로구나!!!!!🎉🎉🎉🎉🎉🎉
나 결혼식 초대해줘. 자리없다구? 괜찮아 영혼이라도 참석할게ㅠㅠㅜㅜ
운심부지처 고소 남씨의 자랑이었던 남망기, 그가 직접 나서 야외에서 정인과 브레이크 없이 엑셀만 밟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운심부지처의 4000 규훈은 부질없음이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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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기냐_무선이냐_그것이_문제로다
-윗 트윗 되>돼-
소극장 무심기에서 나온 문장⬇️
"만일 진실로 내가 자식을 원하게 된다면, 그래도 나와는 달랐으면 해. 최소한 아정하며 단정하고, 규율을 준수하며 예를 지키고, 말을 너무 많이 하지도, 너무 빨리 걷지도 않는- 특출히 준수하다면 더 좋을 거야~"
망기는 정말 그렇게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