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1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50
관객이 응원합니다.
타오른 불씨가 쉽게 사그라지지 않도록.

354 75

180216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47


사랑스러움의 현신 미도클레어

4 5

18021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46

레드북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
-대체로 아름다운 여성으로 그려지던 뮤즈가 아니라
고대 예술가가 빗어 놓은 것 같은 조각 같은 몸의 브라운이 안나의 '뮤즈'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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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45

레드북 - 매혹적인 로렐라이

4 1

신앙심 증진을 위해 픽업 당일까지 뭐라도 하는 타래(급기야 민간신앙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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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1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41

[킹키부츠]
매력적인 엔젤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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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34
루즈 핏 몹시 사랑하고 좋아하고...ㅠ
어떻게하면 잘그릴수 있을지 모르겠으니
많이 그려보자

1 1

180103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30

새님과 새님의 물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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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9

제 이름은 앤이에요. anne 끝에 꼭 e가 붙는 앤으로 불러주세요.
코델리어 피츠제널드 공주라면 더 좋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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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5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5
학명:정원사 햄찌/겨울의 구원자

어떤 혹한의 추위도 머무는 공간엔 온기가 감돌고
주식인 해바라기가 자란다고해서 정원자 햄찌로 불린다
주변에 맴도는 온기 때문에 한겨울 이 커다란 햄스터 주변엔
요정들이 쉬어가곤하기 때문에 겨울의 구원자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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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4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24
ㅠㅠㅠ인류 최대 난제
3+1을 풀기위해 애쓰는 뇨니앤과
세상 확신에 차서 정답 5를 알려주는 혜령다이애나..ㅠㅠ
아..ㅠㅠㅠ 심장이 아픈 그사세(?)

5 3

자기전에 뭐라도 하나 채색하고싶어져서 후딱 칠했습니다. 일단한건좋은데 잘시간이 줄어들어서 슬프당...

298 941

1801023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한국 뮤지컬 앤워즈
올해의 토끼배우
토끼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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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2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사랑하는 나의 클레어 ㅠㅠ
미도클레어 수상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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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1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범영범 목숨 구해주는 죤수노(?)

116 61

1801020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범영범 막.. 여보셔 ㅠ
군인들 여신님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무인도에 표류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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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19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푸님 리퀘!
ㅠㅠㅠ 눈의 요정같은
강졔키티....ㅠㅠㅠ

10 6

1801018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ㅠ 율여신님 자막날...
아... 웃으면서 보다가
꿈결에 실어때
'꿈결에 실어 흘려보내요
아쉬운 마음 남김 없이'
여기서 아....마지막 이구나 하는 생각에
주륵 해버렸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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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17
[하루에 뭐라도 그리쟈...]
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다시 만난
공주님들... 너무 반갑도 또 반갑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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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손그림 루크 색칠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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