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무 방석...! 2/22 고양이의 날. 지나버렸지만 뭐라도 그리고 싶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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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그림ㅁ안그리고있어서.....(뭐라도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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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몸이지만 오늘이 가기전에 뭐라도 올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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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너무 절망적으로 안그리고 못올려서 뭐라도 올려보려 했지만 그나마 탈탈 터니 이런거밖에 없고 그마저도 작년 여름~가을 그림인 망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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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에 뭐라도 올려야겠는데 진짜 올릸그림이 없을때의 그 당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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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올려야겠다 싶어서....단커가는애들 2명...둘이남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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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 공모전 소식을 뒤늦게알아서 후다닥그렸어요!😂(올해가 가기전에 뭐라도 하려는자의 발버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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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tOoGvTrAKL

너무 막 그렸는데, 계속 보고 있으니까 좋아서 뭐라도 그리고 싶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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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슈의상 너무 갓이었음 특히 모자가 근데 진짜 일단 내서 뭐라도 보여줘야 찰뽕도참 니코나마 발키리 너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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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못자는데 뭐라도 하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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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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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글이고싶어서 호다닥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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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 하루 동안은 뭐라도 그렸네. 다음 주엔 그리던 그림이나 완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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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플랫 마스코트 이름 정해진기념
오랫만에 뭐라도 그리고 싶어서 간단하게 4컷 만화 그려봤습니다
뭔가 이런 성격이 아닐까 하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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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가 민망하니 뭐라도 재업을...
내 역대 최애캐들 고아거나 부모 없는 애들이 많은데 쿠로도 같은맥락 아닐까< ㅋㅋㅋㅋㅋ 앙스타에도 부모 없는 캐있으면 내가 이뻐해줄텐데...고아제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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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려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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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너무 안그리는거 같아서 일단 뭐라도 그려봤는데 토요일 일요일은 던파 레이드날이라 언제 완성할지 모르겠...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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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열심히 그리는데 너무 놀기만해서 양심의 가책을 느낀나머지 뭐라도 그리자-해서 요즘 마음에 드는 국왕의 10분컷)(정말 양심없는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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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가 쓸쓸해보여서 뭐라도 올리려 했는데 그린게 왤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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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스토어에서 구경만 하는게 아니었어 뭐라도 사올걸 켄마 조낸 예쁠줄 알았으면 일단 사놓고 생각할걸 그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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