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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깔루아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이런것들도 나왔구나.... 칠리 초콜렛, 펌킨 스파이스, 솔티드 캐러멜, 페퍼민트 모카래요. 마셔보고싶다......
흑흑 이미 시간이 지나버렸지만...
민트맨 신관님 강림 경축경축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되다니~~ㅠㅠ
생일이나 케이크 같은거 받아도 별 감흥이 없을 것 같아서 케이크 주고 신나하는 수색대 모습을 보고 '너희들이 더 들뜬것 같네요.' 라고 말할것같은 인성갑..ㅎㅎ
째뜬 경춬!
민초허브...,.얘네 너무 잘생겨서 계속그리고싶어지는거()민트초코 쿠키 길거리악사시절에 연주하던곳이 허브 꽃집이랑 가까워서 허브가 계속 챙겨줬던거였으면>>민초가 스윗함을 배우는 계기였다던가
(+사심 민초 길거리악사시절 머리내리고다녔던거면 좋겟다)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해적소녀(?) 키드 입니당
낙서가 7시간이 넘는다아ㅏ아아ㅏ아아ㅏ아아아
USS Kidd
몇 년 전, 그녀의 딸이 말했다.
“엄마가 혹시 다시 살게 되면, 나 낳지 말아요.”
그리고 리헨 코플런드는 잠에서 깨어났다. 열아홉 살의 모습으로.
“아빠 말고 더 좋은 사람 만나요. 있었다면서요, 첫사랑.”
한민트 작가님의 <마이 디어 아스터 My Dear 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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