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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올릴까 하다가 같은...아이돌 게임이니까 요 계정에,,,
직동분께 그려드린 텐마 츠카사~ 미츠루랑 성이 같아서 괜히 반가웠다🥹
@Lemu_UTAU 진짜 대지각-!=-!!! !아!!!!!
머리, 박겠습니다.
손, 빌겠습니다 . ..
눈, 울겟습니다.. .. ..
흐아앙 ㅠㅠㅜ 내용..사실 이런 결말이 아니지만 이렇게되어도 어디내놓고다니기좄또부끄럽다.,.이 연성도 당신은 품을 수 있을까? (네?)
반송했다는 송장과, 이러이러해서 반송한다는 반품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 메일들과,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첨부하랜다...
통장사본이라니... 내 통장 어디 있는지 나 못 본지 10년은 된 것 같아.. --;;;
BIRTHDAY【许墨·折叠黄昏】
BIRTHDAY[허묵·접힌 황혼]
他始终都只是一个观察者, 和探索者仅此而已。
그는 어디까지나 단지 관찰자이자, 탐구자일 뿐이에요.
我看见黄昏盛开在此刻, 也盛开在你眼中。
나는 지금 이 순간 피어나는 황혼을 보았어요, 그리고 당신의 눈에서도.
@planeta_blue 맛있어요 선생님 좀만 더 주세요... 어떤 능력을 쓰고 착장은 어떤지... 원작 카사네와 가장 다른 지점은 어디인지... 뭣때문에 빌런이 됐고 무엇을 가장 미워하는지...🥰🥰
리페일님의 글과 셀바님의 일러 조합 넘 좋다. 그래서 읽기도 전에 넘넘 기대되었는데 챕터1 다 읽어가면서 공 인성 뭐지? 아니 얘도 어디 마음이나 머리가 아픈가 싶은..(함박웃음)
인과응보 읽는다!!
카지와라 씨의 고백―.
한바탕 태풍이 지나간 코우다 도기 공방과 란의 마음.
그것을 모르는 한 남자가 란에게 다가간다.
과연 우리 란 선생님의 마음은 어디로?!
연이은 새로운 인연의 탄생!
『그래도 남자는 믿지 않습니다』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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