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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예의 그장면에서 눈 똥그랗게 뜨고 번갈아 보는거
'너는 목숨이 아깝지 않느냐'하고 놀라는 눈빛이라 너무 웃기다.
다시보니 또 웃기군
왼쪽 분이 내가 왜 너를 믿고 힘을 줘야되냐 물었을땐 "당신의 힘을 믿으시지요" 같은 소리 껄렁하게 하던 애가
오른쪽 보고 죽음의 공포 덜덜 그분은 어쩌구 거리는거 보면 조낸 웃기다니깐
창궤는 짭C ㅋㅋㅋ애캐로 잡고 들어갈거같음 ㅋㅋ너무 궁금하고 ㅋㅋㅋ얘 보면 왤케 웃긴지모르겟음 그냥 넘 웃기다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