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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중2병 감성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함
에바/페이트 감성: 오지게 많은 고유명사, 더럽게 큰 스케일, 약간 맛이 간 등장인물들, 그나마 소프트한 편임
블리치/헬싱: 뭔가 있어보이는 외국어들이랑 전문용어들이 쏟아짐, 허세 쩔고 맛간 등장인물들, 높은 확률로 작가가 또라이
날카로운 핏빛의 적안.
눕힌 3 모양의 입.
왼쪽 뺨의 별 문신.
전체적인 인상은 카랑카랑한 고양이 같다.
주로 입는 옷은 치마 끝자락으로 갈수록
반투명 해지는 블랙 드레스.
목 밑부분, 가슴 라인, 치마 끝자락은
미세한 보석 입자들로 장식되어 있다.
검은색 숄을 자주 두르고 다닌다.
성다 집에서 둘이 놀땐 유치한 장난도 많이 치겠지ㅋㅋ
씻고 침대에 나란히 이불 덮고 누우면 정다온이 꾸물거리면서 주성현 몸 위에 안기고..
그러면 주성현이 몇초간 가만히 마주 안아주는 척 있다가 갑자기 두 다리로 다온이 허리랑 허벅지를 똬리 틀듯이 옭아맴ㅋㅋ
카나데는 데모곡 단계에서
'무언가 다른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마후유의 가사, 에나의 일러스트, 미즈키의 그림콘티를 보면 납득이 되는 순간이 있다고 한다.
(부족한 정보가 채워지는 느낌)
마후유도 가끔 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한달 전에 막화 마지막부분에 이거보여주고 뚜껑덮고호모충들잘숙성시킨다음에
한달 뒤 뚜껑열고 호모충들앞에 니네가지지하는신부 아주 잘 있다 元気だ보여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