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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싸리는 따로 다듬어주지 않아도 동그랗게 자란다. 신기한게, 두그루가 자라다 가지가 얽히면 둘이 같이 한그루인양 다시 동그래진다. 동네 담 밑에 작은 댑싸리 세그루가 동글동글 자라고 있었는데 해가 바로 드는곳에 있던 둘이 점점 붙더니, 시간이 갈수록 둥글둥글해졌다.
@_mss_gss_gossa 원래 소심한 캐 굴리는 걸 꽤 좋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 많고 눈치보는 친구가 점점 자신의 의견도 낼 줄 알고… 조금씩 용기도 내는 성장하는 서사를 좋아해서 그런 거 같아요. 이렇게 생겼답니다… 람님은 다녀오신 걸까요 시나리오를 까보신 걸까요?
당돌하고 발랄한 보예, 모든 것이 뛰어난 모범생 태범, 소꿉친구인 창하에게 점점 관심이 가지만 부정하는 재희의 청량 음료 같은 하이틴 로맨스! 4인 4색의 다양한 러브 스토리! '썸머레터' #학원로맨스 #소꿉친구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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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번에 신간이 나왓는뎈ㅋㅋㅋㅋㅋㅋ순정에 들어가있는데ㅠㅠ남자 주인공(엎드린애) 이 일종의 오해를 사서 앞의 남자애를 좋아하는 연기를 하게 되는 만화라...근데 점점 진심이 되어가는...역시 이런거 좋아하는거였어
앙스타 초기시절 레오로 보석의 나라 ㅂㄱㅅㄷ
경도 약한데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어서 산산조각 되고 나서야 싸움 멈출듯 원래 장발이었는데 없어진 몸 보강하는데 써서 점점 짧아진거면 좋겠다.. 이즈미와의 추억을 몇개 잃어버린 상태였으면